“저 나무는 재목감이 되지 못하니 나무로서 천수를 다 누리겠구나!” 이렇듯 여기 굽은 곰솔은 앞으로도 나주의 역사와 더불어 오래오래 살게 될 것이고 나무를 정성스레 돌보는 나주 사람들의 정성으로 보호수 생태환경이 잘 이루어질 거예요. 참으로 아름다운 나무가 보여주는 정겨운 이야기입니다. 제1장 천년 목사 고을을 지켜온 나무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