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배드민턴의 역사를 또 한 번 새롭게 쓴
자랑스러운 나주의 딸, 나주시 홍보대사 안세영 선수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을
12만 나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안세영 선수는 9월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에서 열린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 선수를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이자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역사상
누구도 이루지 못했던 최초의 2연패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32강부터 결승까지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세계 최정상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정상에 오르는 것도 어렵지만
그 자리를 지켜내는 일은 더욱 어렵습니다.
세계 최고라는 무게와 부상을 이겨낸 투혼,
수많은 경기의 압박을 이겨내는 흔들림 없는 집중력,
또다시 최고의 자리에 선 안세영 선수의 강인한 정신력과 끊임없는 노력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3년 세계선수권,
2024년 파리올림픽, 2026년 아시아선수권 우승으로
세계 여자 배드민턴 사상 최초 ‘그랜드슬램’ 달성에 이어
이제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사상 최초의 여자 단식 2연패까지,
안세영 선수는 자신이 걷는 길을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새로운 역사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세계 무대에서 태극기를 가장 높은 곳에 올리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고향 나주의 이름을 빛내준
안세영 선수가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누구보다 연습에 진심이었던 안세영 선수의 불굴의 투지는
아이들에게는 큰 꿈이 되고,
나주시민들에게는 자긍심과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고향 나주는 앞으로도 안세영 선수가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더 큰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도록
언제나 든든한 응원군이 되겠습니다.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사상 최초 2연패라는
위대한 역사를 써낸 안세영 선수의 금메달을
12만 나주시민과 함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