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곰탕 유감
- 등록일 2026.06.20 10:52
- 조회수 3
- 등록자 김형태
힌달거리로 서울과 광주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관계로 나주곰탕과의 인연은 장구하며 20여년의 외국살이 중에도 나주곰탕 아류의 현지 한국식당 메뉴를 찾아다닐 정도로 그리웠던 향토음식입니다. 근자 생업관계로 오랫만에 나주곰탕거리를 들렸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그건 한그릇의 가격 때문이 아니라 뚝배기의 크기때문이었습니다. 어린이용 정도의 크기다보니 내용물도 빈약해서 그날 이후 더이상 찾지를 않고 있지요.
어려움은 있겠으나 정깊은 곰탕입니다. 하여 조금더
가격을 인상하더라도 옛 크기의 뚝배기에 담아내어 구수한 정과 푸짐함을 되찾을 수 있도록 고민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담당부서 총무과 전산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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