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 아닌 우리랑,,,,
- 등록일 2015.08.27 23:29
- 조회수 241
- 등록자 박원갑
바람이 꼼짝하지 않아 나무들도 침묵하며 서 있는데 요즘 날씨는 너무나 좋구나.
가을이 좋아 하늘은 티 없이 파랗습니다.
나무들은 낮의 나무나 밤에 나무나 같은 얼굴인데요.
우리는 낮에 얼굴과 밤에 얼굴이다릅니다.
혼자 있을 때와 여럿속에 섞였을 때가 다릅니다.
깨어 있을 때와 도취했을 때가 너무 다르고 여자하고 있을 때와 남자하고 있을 때
말소리가 다르지요. 다른 게 당연하지요. 아니 달라야 하지요.
우리 마음에는 꽃다운 요소가 깃들었다고 맞는 말이 아일까요. 그러나 인간의 마음에는
꽃다운 요소만 있는게 아니라 짐승 같은 요소도 있을 것입니다.
구렁이 같은 것도 들었고. 늑대나 여우 같은 것도 있고.
밝고 환한 빛이 우러나오기도 하지만. 어둡고 그늘진 구석도 함께 있읍니다.
보석처럼 소중한 것도 있지만 송곳이나 칼날 같은 것도 있어서
남을 찌르기도 하고 해치기도 합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꽃다운 요소만 들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는 요즘 인간의 내면에서 꽃다운 요소를 자주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지닌 가장 아름답고 맑은 요소를 얼마만큼 꽃피우는가? 얼마만큼 열어 보이는가?
돌아보자고 천년 목사골인들에게 물어보고 싶어요"?.
내안에 참으로 다양한 얼굴의 내가 있겠지만 가능하면 그중에서 아름답고
맑은 요소를 꺼내 쓰며 살자는 말씀이지요.
오늘 하루 할수만 있다면 꽃다운 요소를 자주 열어 보이며 살자는 것이지요.
오늘은 내가 지닌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몇번이나 보였는지 되돌아보자는 거지요.
하루 일이 끝날 때 오늘은 몇 시간이나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았는지
돌아본다면 다음 날은 전날보다 아름답게 살수 있겠지요.
내 안에 있는 여러 요소 중에 밝고 환한 요소를 표현하며 사는 횟수가
점점 늘어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모질고 험한 나!
거칠고 불같고 짐승 같은 내가 순식간에 튀어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의 일상이라는 걸 알기에…….
오늘도 나는 나를 뒤돌아 본다.
익어가는 가을의 자락에서……
가을이 좋아 하늘은 티 없이 파랗습니다.
나무들은 낮의 나무나 밤에 나무나 같은 얼굴인데요.
우리는 낮에 얼굴과 밤에 얼굴이다릅니다.
혼자 있을 때와 여럿속에 섞였을 때가 다릅니다.
깨어 있을 때와 도취했을 때가 너무 다르고 여자하고 있을 때와 남자하고 있을 때
말소리가 다르지요. 다른 게 당연하지요. 아니 달라야 하지요.
우리 마음에는 꽃다운 요소가 깃들었다고 맞는 말이 아일까요. 그러나 인간의 마음에는
꽃다운 요소만 있는게 아니라 짐승 같은 요소도 있을 것입니다.
구렁이 같은 것도 들었고. 늑대나 여우 같은 것도 있고.
밝고 환한 빛이 우러나오기도 하지만. 어둡고 그늘진 구석도 함께 있읍니다.
보석처럼 소중한 것도 있지만 송곳이나 칼날 같은 것도 있어서
남을 찌르기도 하고 해치기도 합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꽃다운 요소만 들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는 요즘 인간의 내면에서 꽃다운 요소를 자주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지닌 가장 아름답고 맑은 요소를 얼마만큼 꽃피우는가? 얼마만큼 열어 보이는가?
돌아보자고 천년 목사골인들에게 물어보고 싶어요"?.
내안에 참으로 다양한 얼굴의 내가 있겠지만 가능하면 그중에서 아름답고
맑은 요소를 꺼내 쓰며 살자는 말씀이지요.
오늘 하루 할수만 있다면 꽃다운 요소를 자주 열어 보이며 살자는 것이지요.
오늘은 내가 지닌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몇번이나 보였는지 되돌아보자는 거지요.
하루 일이 끝날 때 오늘은 몇 시간이나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았는지
돌아본다면 다음 날은 전날보다 아름답게 살수 있겠지요.
내 안에 있는 여러 요소 중에 밝고 환한 요소를 표현하며 사는 횟수가
점점 늘어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모질고 험한 나!
거칠고 불같고 짐승 같은 내가 순식간에 튀어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의 일상이라는 걸 알기에…….
오늘도 나는 나를 뒤돌아 본다.
익어가는 가을의 자락에서……
제출완료
제출이 완료되었습니다.
의견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은 페이지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은 페이지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만족도조사 결과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