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법 폐기 강력 촉구
- 등록일 2015.07.24 16:48
- 조회수 181
- 등록자 윤서종
제목 악법(惡法) 폐기(廢棄) 강력(强力) 촉구(促求)
천하(天下)의 악법(惡法)인 “세월호법” 찬성표 던진
국회의원 제위(諸位)에게
인생 선배(先輩)의 일원(一員)으로서
국가유공자의 일원(一員)으로서
국민여러분께 사과(謝過)하고 되도록 빨리 “세월호법“ 폐기(廢棄)에
슬기를 모아 주기 강력(强力) 촉구(促求)하는 바이다
장차 제2 제3의 “세월호법“ 이 나올 수도 있는 현 시점(時點)에서
가만히 있을 수만 없어 비록 육체는 노쇠(老衰)하여 거리에
나가 시위(示威)에 앞장 설 수는 없지만 정신(精神)만은
정상(正常)이라 이 글을 쓰고 있는바 일반 상식(常識)으로는
이해(理解)할 수도 도저(到底)히 용인(容認)할 수도 없는
두고두고 비난(非難)받을 “세월호법”을
빠른 시일(時日) 내에 폐기(廢棄) 하도록 거듭 거듭 촉구하여
마지않는 바이다.
2015년7월24일 윤서종
천하(天下)의 악법(惡法)인 “세월호법” 찬성표 던진
국회의원 제위(諸位)에게
인생 선배(先輩)의 일원(一員)으로서
국가유공자의 일원(一員)으로서
국민여러분께 사과(謝過)하고 되도록 빨리 “세월호법“ 폐기(廢棄)에
슬기를 모아 주기 강력(强力) 촉구(促求)하는 바이다
장차 제2 제3의 “세월호법“ 이 나올 수도 있는 현 시점(時點)에서
가만히 있을 수만 없어 비록 육체는 노쇠(老衰)하여 거리에
나가 시위(示威)에 앞장 설 수는 없지만 정신(精神)만은
정상(正常)이라 이 글을 쓰고 있는바 일반 상식(常識)으로는
이해(理解)할 수도 도저(到底)히 용인(容認)할 수도 없는
두고두고 비난(非難)받을 “세월호법”을
빠른 시일(時日) 내에 폐기(廢棄) 하도록 거듭 거듭 촉구하여
마지않는 바이다.
2015년7월24일 윤서종
제출완료
제출이 완료되었습니다.
의견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은 페이지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은 페이지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만족도조사 결과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