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체육진흥과 파크골프장 담당자님께 깊은 감사와 함께 칭찬합니다.
- 등록일 2026.06.06 15:01
- 조회수 2
- 등록자 유홍근
“나주시를 더욱 자랑스럽게 만드는 사람들” — 나주시 파크골프장과 체육진흥과에 감사드립니다
나주시에 새롭게 조성된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면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큰 자부심과 감동을 느끼고 있습니다.
새로 생긴 나주시 파크골프장은 시설과 환경, 관리 상태 어느 하나 부족함 없이 정말 훌륭합니다. 다른 지역의 어느 파크골프장과 비교해도 결코 손색이 없을 만큼 자랑할 만한 공간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좋은 시설을 시민들에게 제공해 주신 나주시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하지만 이런 훌륭한 시설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뒤에는 시민들이 보지 못하는 곳에서 수많은 고민과 노력, 그리고 열정을 쏟아온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특히 나주시청 체육진흥과 관계자분들의 숨은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중에서도 파크골프장 관리 담당 주무관님께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파크골프를 이용하다 보면 궁금한 점이 생기고, 특히 비가 오거나 비가 온 다음 날에는 골프장이 개장인지 휴장인지 매우 궁금할 때가 많습니다. 저 또한 여러 차례 문의 전화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놀라웠던 것은, 바쁘실 텐데도 언제나 친절하게 응대해 주신다는 점이었습니다. 여러 번 전화드려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면 “괜찮습니다. 언제든 편하게 전화 주세요”라고 웃으며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한마디에 시민을 대하는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더욱 감동적이었던 일은, 이른 새벽에 당일 개장 여부가 궁금해 전화를 드렸을 때였습니다. 아직 업무 시간이 아닌 아침 7시인데도 전화를 받아 “ “오늘은 개장입니다. 가능한 개장하려고 합니다. 비온뒤라 조금은 물이 덜 빠진데가 있어 양해 바랍니다.”라고 친절히 안내해 주셨습니다.
어떻게 이 시간에도 응대가 가능하냐고 여쭤보니, 시민들의 문의가 많아 사무실 전화를 본인 휴대전화로 착신 전환해 두고 집에서도 응대하고 계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순간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시민 한 사람의 불편함까지 헤아리며 자신의 시간을 기꺼이 내어주는 공무원이 있다는 사실이 참 고맙고, 그런 분들이 계시기에 나주시가 더욱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나주시민이라는 사실 또한 더욱 뿌듯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애써 주시는 나주시 체육진흥과와 파크골프장 담당 주무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 분들은 더 많이 칭찬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행정은 거창한 것에서만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작은 불편 하나에도 귀 기울이는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담당부서 총무과 총무
- 전화 061-339-8412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은 페이지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