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농촌활성화 지원센터 이경덕님을 칭찬합시다.
- 날짜
- 2024.01.06
- 조회수
- 11
- 등록자
- 이해경
면 지역은 해가 지고 나면 모든 것이 멈춥니다.
코로나 이후 동아리활동도 거의 사라지고 소통의 기회도 좀처럼 어렵습니다.
장구에 관심이 많은 반남면, 왕곡면, 공산면민 중
이민영 선생님의 자원 봉사로 반남 복지회관에 모여 야간 시간을 이용 해 장구를 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나주시 농촌활성화 지원센터에서 동아리 활동 지원 프로그램이 있다고
반남면 자치위원회 조미경간사님이 소개하시고 응모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시간시간 성장 해 가는 서로를 보며 참 ~ 뿌듯했습니다.
주간에는 각자의 일터에서 생업에 종사하다가 늦은 시간 지친 몸을 이끌고 반남 센터에 모였을 때
쉽지 않은 장구에 포기하고 싶은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농업활성화 지원센터 이경덕님께서 늦은 밤 시간까지 팀원들을 응원 해 주시고
하나하나 세심한 배려를 해 주셔서
팀원 모두 낙오되지 않으려 안간힘을 쏟았습니다.
그 결과 12월 9일 성과 발표회를 나름 만족스럽게 ㅎ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동아리 뒤풀이장에서 서로를 뜨겁게 격려했습니다.
저희들이 지역 공동체로서 하모니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뒤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던 이경덕님의 수고와 정성 덕분이었습니다.
참 ~ 행복한 동아리 활동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코로나 이후 동아리활동도 거의 사라지고 소통의 기회도 좀처럼 어렵습니다.
장구에 관심이 많은 반남면, 왕곡면, 공산면민 중
이민영 선생님의 자원 봉사로 반남 복지회관에 모여 야간 시간을 이용 해 장구를 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나주시 농촌활성화 지원센터에서 동아리 활동 지원 프로그램이 있다고
반남면 자치위원회 조미경간사님이 소개하시고 응모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시간시간 성장 해 가는 서로를 보며 참 ~ 뿌듯했습니다.
주간에는 각자의 일터에서 생업에 종사하다가 늦은 시간 지친 몸을 이끌고 반남 센터에 모였을 때
쉽지 않은 장구에 포기하고 싶은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농업활성화 지원센터 이경덕님께서 늦은 밤 시간까지 팀원들을 응원 해 주시고
하나하나 세심한 배려를 해 주셔서
팀원 모두 낙오되지 않으려 안간힘을 쏟았습니다.
그 결과 12월 9일 성과 발표회를 나름 만족스럽게 ㅎ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동아리 뒤풀이장에서 서로를 뜨겁게 격려했습니다.
저희들이 지역 공동체로서 하모니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뒤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던 이경덕님의 수고와 정성 덕분이었습니다.
참 ~ 행복한 동아리 활동으로 기억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