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긴급지원에 관한 조례
- 등록일 2015.06.24 10:44
- 조회수 2849
- 등록자 교통행정과
본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주민불편신고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바로가기] 저는 서울 목동에 사는 69세의 박유진이라고 합니다.
나주를 보고 싶어 벼루다 이번 23일,24일 관광을 하였습니다.
금성관 목사내야 나주향교 빛가람전망대와 공원을 두루두루 들러보았습니다.
영산포 홍어거리에서 홍어정식도 먹어 보았고,
문재인대통령께서 들르셨던 노안식당에서 곰탕도 먹었습니다.
비교적 잘 가꾸워졌고 관광을 키우려고 애쓰는 모습이 여기저기 보여
앞으로 괄목한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더욱 열심히 경영하셔서 나주의 위상을 높일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이번 여행 중 말미 24일 9시반 쯔음에 불의의 사고를 당하였습니다.
아내가 모노레일 하차후 층계를 내려오다 넘어져 무릎을 다친 것입니다.
저의 눈에는 1층에 붙어 있는 두 층의 계단이 넘어지기 쉽게 설치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경고 표시가 많이 붙어 있는 것으로 봐서도
사람들이 많이 넘어지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순천 성가롤로병원에서 1차 처방받고 서울 올라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아내가 넘어지자 근무자분들이 친절히 돌봐 주었습니다.
근무자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부탁을 드립니다.
담당자에 지시하셔서 현장 조사를 해주시고 또 넘어져 다치는 사람들이 없도록 처리하여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느낌에 새건물이어서 사고가 빈발(?)한데도 개선을 요청하지 못하는 것같기도 합니다.
나주의 발전을 기대하는 한 서울 사람의 청원을 무시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나주를 보고 싶어 벼루다 이번 23일,24일 관광을 하였습니다.
금성관 목사내야 나주향교 빛가람전망대와 공원을 두루두루 들러보았습니다.
영산포 홍어거리에서 홍어정식도 먹어 보았고,
문재인대통령께서 들르셨던 노안식당에서 곰탕도 먹었습니다.
비교적 잘 가꾸워졌고 관광을 키우려고 애쓰는 모습이 여기저기 보여
앞으로 괄목한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더욱 열심히 경영하셔서 나주의 위상을 높일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이번 여행 중 말미 24일 9시반 쯔음에 불의의 사고를 당하였습니다.
아내가 모노레일 하차후 층계를 내려오다 넘어져 무릎을 다친 것입니다.
저의 눈에는 1층에 붙어 있는 두 층의 계단이 넘어지기 쉽게 설치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경고 표시가 많이 붙어 있는 것으로 봐서도
사람들이 많이 넘어지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순천 성가롤로병원에서 1차 처방받고 서울 올라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아내가 넘어지자 근무자분들이 친절히 돌봐 주었습니다.
근무자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부탁을 드립니다.
담당자에 지시하셔서 현장 조사를 해주시고 또 넘어져 다치는 사람들이 없도록 처리하여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느낌에 새건물이어서 사고가 빈발(?)한데도 개선을 요청하지 못하는 것같기도 합니다.
나주의 발전을 기대하는 한 서울 사람의 청원을 무시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담당부서 기획예산실 기획
- 전화 061-339-8233
제출완료
제출이 완료되었습니다.
의견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은 페이지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은 페이지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만족도조사 결과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