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리
- 등록일 2020.04.16 13:18
- 조회수 546
- 등록자 관리자
장산1리(장사)
마을형성 : 영산인 신철정이 충청도에서 살다가 1600년경 이곳으로 이주 터를 잡았다.
지명유래 : 안전한 곳이라 하여 불무굴이라 부르다 일제강점기 후부터 장사라고 칭함.
장산2리(구산)
마을형성 : 한양인 조종철씨가 학연에 충실치 못하여 당시 부친인 청주군수가 전라도에 거주하도록 명하여 이곳에 터를 잡았다고 한다.
지명유래 : 바닷물이 이곳까지 들어왔는데 사면이 물이고 섬모양인데 모형이 물위에 뜬 거북과 같다하여 구산이라 칭함.
장산3리(봉성)
마을형성 : 반남박씨가 반남에서 살다가 이곳으로 이주 터를 잡았다.
지명유래 : 옛날에 배정착지 또는 수리도 하여 선소굴이라 불렀으나 후에 봉성이라 칭함.
장산4리(천곡)
마을형성 : 밀양인 손경식이 보성에서 살다가 1920년경 이곳에 터를 잡았다.
지명유래 : 마을 뒤편에 좋은 샘이 있어 샘골이라 불렀으나 한자어로 천곡이라 칭한다.
마을형성 : 영산인 신철정이 충청도에서 살다가 1600년경 이곳으로 이주 터를 잡았다.
지명유래 : 안전한 곳이라 하여 불무굴이라 부르다 일제강점기 후부터 장사라고 칭함.
장산2리(구산)
마을형성 : 한양인 조종철씨가 학연에 충실치 못하여 당시 부친인 청주군수가 전라도에 거주하도록 명하여 이곳에 터를 잡았다고 한다.
지명유래 : 바닷물이 이곳까지 들어왔는데 사면이 물이고 섬모양인데 모형이 물위에 뜬 거북과 같다하여 구산이라 칭함.
장산3리(봉성)
마을형성 : 반남박씨가 반남에서 살다가 이곳으로 이주 터를 잡았다.
지명유래 : 옛날에 배정착지 또는 수리도 하여 선소굴이라 불렀으나 후에 봉성이라 칭함.
장산4리(천곡)
마을형성 : 밀양인 손경식이 보성에서 살다가 1920년경 이곳에 터를 잡았다.
지명유래 : 마을 뒤편에 좋은 샘이 있어 샘골이라 불렀으나 한자어로 천곡이라 칭한다.
- 담당부서 왕곡면 총무
- 전화 061-339-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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