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리
- 등록일 2020.04.16 13:17
- 조회수 516
- 등록자 관리자
양산1리( 매관)
마을형성 : 밀양인 박전택이 고흥에서 살다 큰 지방인 나주목에 거주코자 이곳에 터를 잡음.
지명유래 : 지형이 마치 매화가 떨어지는 모양과 같다 해서 매관이라 칭함.
양산1리( 관산)
마을형성 : 장수인 황명손이 시종에서 살다 친척의 주선으로 1850년경 이곳에 터를 잡았음.
지명유래 : 구릉과 들(옛날은 강)이 인근하여 유람터로서 좋아 당시 대도가 이곳을 지남으로서 오가는 군사들이 쉬어가는 곳이라 하여 관산이라 칭했다.
양산2리(상사)
마을형성 : 김해인 김제손이 전남 광산에서 살다 1800년경 이곳에 이주 터를 잡았으며, 30년후 전주이씨가 입촌 정착하였다 한다.
지명유래 : 백사장이 형성된 모래 윗마을에 촌락이 형성되었다고 해서 상사라고 칭함.
양산2리( 석정)
마을형성 : 청주인 한계조가 청주에 살다가 1850년경 이곳에 이주 정착함.
지명유래 : 마을에 화재가 자주 발생하여 불골이라 불렀으나 조선조 말엽에 석정으로 개칭하여 불렀던 바 이후 화재가 없어 지금에 이름
양산3리( 양지)
마을형성 : 천안인 전천수씨가 천안에서 살다가 1800년경 이주하여 터를 잡음.
지명유래 : 수리시설이 없는 곳곳에서 여러개의 못이 있어 가뭄을 타지 않고 농사를 지을 수 있었고 민심이 순박하고 어질어서 양지라 칭함.
마을형성 : 밀양인 박전택이 고흥에서 살다 큰 지방인 나주목에 거주코자 이곳에 터를 잡음.
지명유래 : 지형이 마치 매화가 떨어지는 모양과 같다 해서 매관이라 칭함.
양산1리( 관산)
마을형성 : 장수인 황명손이 시종에서 살다 친척의 주선으로 1850년경 이곳에 터를 잡았음.
지명유래 : 구릉과 들(옛날은 강)이 인근하여 유람터로서 좋아 당시 대도가 이곳을 지남으로서 오가는 군사들이 쉬어가는 곳이라 하여 관산이라 칭했다.
양산2리(상사)
마을형성 : 김해인 김제손이 전남 광산에서 살다 1800년경 이곳에 이주 터를 잡았으며, 30년후 전주이씨가 입촌 정착하였다 한다.
지명유래 : 백사장이 형성된 모래 윗마을에 촌락이 형성되었다고 해서 상사라고 칭함.
양산2리( 석정)
마을형성 : 청주인 한계조가 청주에 살다가 1850년경 이곳에 이주 정착함.
지명유래 : 마을에 화재가 자주 발생하여 불골이라 불렀으나 조선조 말엽에 석정으로 개칭하여 불렀던 바 이후 화재가 없어 지금에 이름
양산3리( 양지)
마을형성 : 천안인 전천수씨가 천안에서 살다가 1800년경 이주하여 터를 잡음.
지명유래 : 수리시설이 없는 곳곳에서 여러개의 못이 있어 가뭄을 타지 않고 농사를 지을 수 있었고 민심이 순박하고 어질어서 양지라 칭함.
- 담당부서 왕곡면 총무
- 전화 061-339-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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