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리
- 날짜
- 2020.04.16
- 조회수
- 696
- 등록자
- 관리자
학교리(學橋里) 1구[방동(芳洞) 마을]
마을형성
입향조는 한양조씨가 제일먼저 들어 왔다고 하며, 이어 밀양박씨가 들어와 살았다고 한다. 현재는 밀양박씨, 금성나씨, 전주이씨, 한양조씨, 해주최씨, 등이 살고 있다.
유래
마을뒷산의 지형이 구절봉이며, 마을의 공기가 맑고 인심이 소박하다 하여 방골이라 하여 현재까지 이름. 일명 밤골이라고도 부른다
문화유산
비석군 : 밀양박시 공덕비
학교리(學橋里) 2구 [평전(平田), 소학(小學) 마을]
마을형성
평전마을은 아래쪽에 있는 모전마을이 합해져 이루어진 마을이며, 입향조는 밀양박씨 등이 제일 먼저 들어와 살았다고 한다. 소학은 수원백씨가 고려때 처음 들어왔다고 한다. 현재는 죽산안씨, 광산김씨, 풍산홍씨, 평강채씨, 경주김씨, 수원이씨, 김해김씨, 낭주최씨, 금성나씨 등이 살고 있다.
유래
마을 설기당시 산간벽지에 터를 잡았는데 모든 전답이 경사지지 않고 평평하다 하여 평전이라 부르고 일명 학이 집을 찾는 소학귀소의 형국이라 하여 소학이라 부른다
문화유산
이별재 : 문평에서 노안으로 넘어가는 큰 고개로서 예전에는 고개 아래에 큰 연못이 있었다고 한다. 옛날에 어느 결혼한 신랑 신부가 신부집으로 가기 위해 이 고개를 넘어가던 중 신랑이 이 연못에 빠져 죽었다고 한다. 그래서 신부는 이 연못에서 한없이 울었는데 신랑을 이별한 고개라 하여 이별재라고 부른 다고 한다. 어디까지나 전설.
마을형성
입향조는 한양조씨가 제일먼저 들어 왔다고 하며, 이어 밀양박씨가 들어와 살았다고 한다. 현재는 밀양박씨, 금성나씨, 전주이씨, 한양조씨, 해주최씨, 등이 살고 있다.
유래
마을뒷산의 지형이 구절봉이며, 마을의 공기가 맑고 인심이 소박하다 하여 방골이라 하여 현재까지 이름. 일명 밤골이라고도 부른다
문화유산
비석군 : 밀양박시 공덕비
학교리(學橋里) 2구 [평전(平田), 소학(小學) 마을]
마을형성
평전마을은 아래쪽에 있는 모전마을이 합해져 이루어진 마을이며, 입향조는 밀양박씨 등이 제일 먼저 들어와 살았다고 한다. 소학은 수원백씨가 고려때 처음 들어왔다고 한다. 현재는 죽산안씨, 광산김씨, 풍산홍씨, 평강채씨, 경주김씨, 수원이씨, 김해김씨, 낭주최씨, 금성나씨 등이 살고 있다.
유래
마을 설기당시 산간벽지에 터를 잡았는데 모든 전답이 경사지지 않고 평평하다 하여 평전이라 부르고 일명 학이 집을 찾는 소학귀소의 형국이라 하여 소학이라 부른다
문화유산
이별재 : 문평에서 노안으로 넘어가는 큰 고개로서 예전에는 고개 아래에 큰 연못이 있었다고 한다. 옛날에 어느 결혼한 신랑 신부가 신부집으로 가기 위해 이 고개를 넘어가던 중 신랑이 이 연못에 빠져 죽었다고 한다. 그래서 신부는 이 연못에서 한없이 울었는데 신랑을 이별한 고개라 하여 이별재라고 부른 다고 한다. 어디까지나 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