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 논란에 따른 입장문
- 등록일 2021.03.23 17:15
- 조회수 1256
- 등록자 나주시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 2월 3일 관내 소재 음식점에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위반 논란에 대하여 조사가 마무리된 시점에 그동안의 내용에 대해 시민 여러분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당시 저는 당초 모임에 참석할 계획이 없었으나 방문 요청 전화를 받고 시의원들과의 협력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방문하여 잠깐 인사와 덕담을 나누고 먼저 나왔는데, 결과적으로 방역 수칙 위반 논란을 불러와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방역수칙 위반 논란과 관련하여 나주시 선거관리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윤리감찰국에 저에 대한 진정서가 접수되어 조사결과 ‘혐의없음’으로 처리 되었습니다.
또한, 나주시 보건소에도 신고서가 접수되어 상급기관에 방역수칙 위반 여부를 질의한 결과 사전에 미리 합의·약속하였다고 볼 수 없고, 5인이상 모임에 대한 예측가능성이 낮으므로 사적모임 금지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결과를 통보받았습니다.
방역수칙 위반 여부를 떠나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코로나19라는 사회적 재난 상황을 일천여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헤쳐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3. 23
나주시장 강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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