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 된 빛가람의 밤…이전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 성황
- 등록일 2026.06.1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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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부서 미래전략과



12개 팀 무대와 플리마켓 운영…500여 명 함께 즐긴 초여름 음악 축제
전남 나주시가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진행한 이전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가 시민과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1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빛가람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24회 이전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에 지역 주민과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초여름 밤을 함께 즐겼다.
‘초여름 밤, 빛가람을 잇는 뜨거운 비트’를 주제로 열린 이번 콘서트에는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 연합 음악동아리 등 12개 팀이 참가해 최신 K-팝부터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무대에는 HQ SOUND를 비롯해 아재밴드(한국전력공사), 헬리오톤즈, 악기누리, 사운드랩(한전KDN), 하비스트(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RCB(한국농어촌공사), TP밴드(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RedPost(우정정보관리원), 출력해방(한국전력거래소), 퇴근후밴드, 남윤홍밴드(지역연합) 등 각 기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동아리들이 참여해 개성과 열정이 담긴 공연을 펼쳤다.
참가 동아리들은 수준 높은 연주와 노래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고 관람객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공연과 함께 플리마켓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수제 먹거리와 지역 특산품, 공예·생활용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2016년부터 연중 2~3회 열리고 있는 이전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는 지역 주민과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대표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전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는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문화 교류의 장으로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이전공공기관의 상생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혁신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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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주시가 지난 10일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제24회 이전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 행사장에서는 플리마켓도 운영되면서 동아리 콘서트를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3. ‘제24회 이전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에 지역 주민과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공연을 즐겼다. (사진 제공-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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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주시가 지난 10일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제24회 이전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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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사장에서는 플리마켓도 운영되면서 동아리 콘서트를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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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24회 이전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에 지역 주민과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공연을 즐겼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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