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복지국 회계과 주무관 이윤희 님을 稱讚합니다.
- 날짜
- 2024.01.22
- 조회수
- 53
- 등록자
- 나재운
행정복지국 회계과 주무관 이윤희 님을 稱讚합니다.
갑진년을 맞이하여 나주시장님을 비롯한 전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1월 2일 본인은 시무식을 끝내고 공유재산(시유) 대부 계약 관계로 나주시청을 찾았습니다.
나주시청 별관동에서 본관동 회계과를 찾았을 때 친절하게 안내한 직원분(성함불상)도 잊을 길이 없으며, 복도에서 마주치는 순간마다 직원분들 모두가 방문자에게 目禮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이러한 모습들이 나주의 문화와 예의는 모두 ‘영산강은 흐른다’로 표현 할 수 있다하겠습니다..
본인은 1972년 당시 영산포서국민학교를 졸업하고 타향과 타국에서 40여년을 지내왔습니다.
현재 나주시 서부로 ㅇㅇㅇ에 위치한 토지분을 부친께서 물러주신 遺産을 보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본인이 칭찬하고자 하는 한 분은 행정복지국 회계과 재산관리 담당자 이윤희 님입니다. 공유재산 대부 관련하여 無知한 본인에게 市有財産 ㅇㅇ번지 등등 자세한 설명과 계약서 작성에 이르기까지 불평 없이 하나하나 세심한 배려에 인상 깊었습니다. 본인이 이해하지 못한 토지분까지 再次 전화로 알려주시는 열정적인 업무와 친절함에 다시 한번의 감동이었습니다.
1972년 옛시절을 생각해보면 나주가 지역 공동체로서 조화를 이루어가며 성장해가는 모습이 참 뿌듯하기도 하지만, 또 한 사람의 열정과 친절은 나주시청의 이미지 개선을 대변해주는 한 사람의 직원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2024. 01. 22. 羅在雲 드림)
갑진년을 맞이하여 나주시장님을 비롯한 전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1월 2일 본인은 시무식을 끝내고 공유재산(시유) 대부 계약 관계로 나주시청을 찾았습니다.
나주시청 별관동에서 본관동 회계과를 찾았을 때 친절하게 안내한 직원분(성함불상)도 잊을 길이 없으며, 복도에서 마주치는 순간마다 직원분들 모두가 방문자에게 目禮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이러한 모습들이 나주의 문화와 예의는 모두 ‘영산강은 흐른다’로 표현 할 수 있다하겠습니다..
본인은 1972년 당시 영산포서국민학교를 졸업하고 타향과 타국에서 40여년을 지내왔습니다.
현재 나주시 서부로 ㅇㅇㅇ에 위치한 토지분을 부친께서 물러주신 遺産을 보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본인이 칭찬하고자 하는 한 분은 행정복지국 회계과 재산관리 담당자 이윤희 님입니다. 공유재산 대부 관련하여 無知한 본인에게 市有財産 ㅇㅇ번지 등등 자세한 설명과 계약서 작성에 이르기까지 불평 없이 하나하나 세심한 배려에 인상 깊었습니다. 본인이 이해하지 못한 토지분까지 再次 전화로 알려주시는 열정적인 업무와 친절함에 다시 한번의 감동이었습니다.
1972년 옛시절을 생각해보면 나주가 지역 공동체로서 조화를 이루어가며 성장해가는 모습이 참 뿌듯하기도 하지만, 또 한 사람의 열정과 친절은 나주시청의 이미지 개선을 대변해주는 한 사람의 직원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2024. 01. 22. 羅在雲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