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평재가노인복지센터 설치 운영 조례안 입법예고
- 날짜
- 2015.06.24 10:45
- 조회수
- 2501
- 등록자
- 김지연
본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주민불편신고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바로가기] 나주시에 청원 올립니다.
나주 미래100년의 꿈을 꿈이 아닌 현실로 바꾸기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시장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저희들은 봉황면 송현리 원봉마을 주민들입니다.
풍경과 여러여건이 좋아 연고가 전혀 없는 다수의 타지 인들도 이 마을에 터전을 잡고 전원과 귀농의 만족함에 행복하게 살고 있으며,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친인척과 지인들이 자주 찾아와 만족을 느끼며 호평을 하는 인구 유입에 잠재력이 있는 마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희 주민들은 요즈음 나주인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내적인 걸림돌이 생겨 이에 분노하며 시장님께 청원하려 합니다.
외적으로 저희 원봉마을은 우측의 송현저수지와 좌측으론 차로 약5분 거리에 있는 나주호, 그리고 과수원과 논밭이 잘 조화되어 풍경이 좋아 노인 요양시설도 있으며 나주호와 한전KPS인재개발원을 오가는 도로가 관통하고 있는 의료시설과 교통 관광 여건도 잘 갖춰져 미래지향적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마을입니다.
그러나 내적으론 근접의 축사들로부터 발생하는 악취와 벌레들로 인해 년 내내 주야로 고통 속에 아주 불쾌하고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악취는 특히 날씨가 흐릴 때와 마을방향으로 바람이 불때, 야간7시~10시 더욱 심하며, 달리는 차 안에서도 느낄 정도입니다. 마을을 좋다고 호평했던 지인들도 이 악취에는 거부감을 표하곤 합니다.
기존 축사는 어쩔 수 없다지만 직접 피해를 접하고 있는 당 주민들을 외면한 축산의 확장은 당 주민들의 고통만을 배가 시키는 것입니다.
축산 주 들은 기존 축사에 대한 친환경 개선은 무시하면서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축사 확장은 절대 묵과할 수 없어 저희 원봉마을 주민 일동은 미래지향적 시 정사를 염원하시는 시장님께 3건의 청원을 올립니다.
【청원 제기내용】
● 청원 1
염소축사 ( 봉황면 송현리133 ) 신축건물 축산허가 반대
건축은 기 허가상태라 어쩔수 없다지만 축산 허가는 반대합니다.
건물 위치가 송현1구에 있지만 산으로 가려져있어 환경영향을 받지 않는 송현1구 의견만을 반영하고 악취 등 환경영향을 직접 받는 당 마을을 해당구역이 아니라고 외면하였음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 청원 2
소축사 ( 봉황면 송현리 162, 164 )
2-1) 창고건물의 축산 양성화 반대
이 건물은 창고로 허가 받아 용도와는 다르게 소를 사육하면서 이를 양성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의 담당자께서 현장 확인결과 허가한 창고 건물에 22마리의 소를 사육 하고 있어 과태료를 부과하고 건축물은 원상복귀 하라는 시정명령을 전달 받은 상태라는데. 양성화하면 된다면서 당당합니다.
2-2) 추가 창고증축 축산 양성화 반대
증축중인 건물 형태로 봐서 누가 봐도 창고가 아닌데 창고라고 건축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창고허가를 내주는게 아니고 축사 크기에 맞게 창고 신축허가를 내주어야 된다고 봅니다. 이또한 양성화를 하여서는 절대 안됩니다.
● 청원 3
오리농장( 봉황면 송현리 584-15. 16. 17 ) 오리 사육 반대
언제부터인지 소리소문 없이 하우스에 다수의 오리들을 사육하고 있습니다. 허가와 신고 여부는 불명확 하지만 그로인해 악취와 파리, 모기가 너무 심하게 많습니다.
미래지향적 잠재력을 갖춘 원봉마을 주민들은 너무 고통스럽고 안타까워 청원을 올리오니 시장님께서 꼭 들어주시기를 간구하오며 소망합니다.
명품 나주와 행복한 시민이 될수 있도록 시민소통에 최선을 다 하시는 시장님을 응원합니다.
나주시 봉황면 송현리 원봉마을 주민일동
2020년 7월 1 일
나주 미래100년의 꿈을 꿈이 아닌 현실로 바꾸기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시장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저희들은 봉황면 송현리 원봉마을 주민들입니다.
풍경과 여러여건이 좋아 연고가 전혀 없는 다수의 타지 인들도 이 마을에 터전을 잡고 전원과 귀농의 만족함에 행복하게 살고 있으며,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친인척과 지인들이 자주 찾아와 만족을 느끼며 호평을 하는 인구 유입에 잠재력이 있는 마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희 주민들은 요즈음 나주인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내적인 걸림돌이 생겨 이에 분노하며 시장님께 청원하려 합니다.
외적으로 저희 원봉마을은 우측의 송현저수지와 좌측으론 차로 약5분 거리에 있는 나주호, 그리고 과수원과 논밭이 잘 조화되어 풍경이 좋아 노인 요양시설도 있으며 나주호와 한전KPS인재개발원을 오가는 도로가 관통하고 있는 의료시설과 교통 관광 여건도 잘 갖춰져 미래지향적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마을입니다.
그러나 내적으론 근접의 축사들로부터 발생하는 악취와 벌레들로 인해 년 내내 주야로 고통 속에 아주 불쾌하고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악취는 특히 날씨가 흐릴 때와 마을방향으로 바람이 불때, 야간7시~10시 더욱 심하며, 달리는 차 안에서도 느낄 정도입니다. 마을을 좋다고 호평했던 지인들도 이 악취에는 거부감을 표하곤 합니다.
기존 축사는 어쩔 수 없다지만 직접 피해를 접하고 있는 당 주민들을 외면한 축산의 확장은 당 주민들의 고통만을 배가 시키는 것입니다.
축산 주 들은 기존 축사에 대한 친환경 개선은 무시하면서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축사 확장은 절대 묵과할 수 없어 저희 원봉마을 주민 일동은 미래지향적 시 정사를 염원하시는 시장님께 3건의 청원을 올립니다.
【청원 제기내용】
● 청원 1
염소축사 ( 봉황면 송현리133 ) 신축건물 축산허가 반대
건축은 기 허가상태라 어쩔수 없다지만 축산 허가는 반대합니다.
건물 위치가 송현1구에 있지만 산으로 가려져있어 환경영향을 받지 않는 송현1구 의견만을 반영하고 악취 등 환경영향을 직접 받는 당 마을을 해당구역이 아니라고 외면하였음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 청원 2
소축사 ( 봉황면 송현리 162, 164 )
2-1) 창고건물의 축산 양성화 반대
이 건물은 창고로 허가 받아 용도와는 다르게 소를 사육하면서 이를 양성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의 담당자께서 현장 확인결과 허가한 창고 건물에 22마리의 소를 사육 하고 있어 과태료를 부과하고 건축물은 원상복귀 하라는 시정명령을 전달 받은 상태라는데. 양성화하면 된다면서 당당합니다.
2-2) 추가 창고증축 축산 양성화 반대
증축중인 건물 형태로 봐서 누가 봐도 창고가 아닌데 창고라고 건축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창고허가를 내주는게 아니고 축사 크기에 맞게 창고 신축허가를 내주어야 된다고 봅니다. 이또한 양성화를 하여서는 절대 안됩니다.
● 청원 3
오리농장( 봉황면 송현리 584-15. 16. 17 ) 오리 사육 반대
언제부터인지 소리소문 없이 하우스에 다수의 오리들을 사육하고 있습니다. 허가와 신고 여부는 불명확 하지만 그로인해 악취와 파리, 모기가 너무 심하게 많습니다.
미래지향적 잠재력을 갖춘 원봉마을 주민들은 너무 고통스럽고 안타까워 청원을 올리오니 시장님께서 꼭 들어주시기를 간구하오며 소망합니다.
명품 나주와 행복한 시민이 될수 있도록 시민소통에 최선을 다 하시는 시장님을 응원합니다.
나주시 봉황면 송현리 원봉마을 주민일동
2020년 7월 1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