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가족여행으로 나주의 옛 정취를 느끼면서 가족의 훈훈한 정을 채우고
- 등록일 2026.08.1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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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김**





8월1~2일 일정으로 나주로 가족 여행을 했습니다. 나주하면 떠오르는 나주배 영산포홍어 나주곰탕등 주로 먹거리 위주로 많이 알고 있었지만 이번 여행을 통해 새로운 것을 많이 느끼고 체험했습니다. 나주시내로 들어서자마자 과거 호남의 옛도읍지 답게 서성문등 많은 성곽흔적과 성문 , 향교와 한옥등 많은 옛건축물들이 있어 한껏 옛 정취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첫날 오후에는 나주국립박물관도 방문하여 반남고분의 옹관묘등 나주지역 옛 유물과 유적을 볼수 있었는데 어머니는 저희보다 옛것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이번 여행의 의미와 보람을 배가시켜주셨습니다. 숙박지로 시내의 느림한옥펜션에서 묵었는데 마당과 마루등 시설과 서비스가 너무 좋아 우리 가족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특히 여동생 조카는 멋진 한옥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으려고 연신 셔터를 눌렀습니다. 다음날 아침식사로 곰탕거리에서 곰탕을 먹었는데 명성 그대로 가미솥국물과 맛깔스런 밑찬은 일품이었습니다. 식사후 바로 인접한 금성관은 어제 방문지의 옛정취를 이어가는데 충분했는데 아쉽게도 무더운 여름날씨 탓에 나머지 나주체험은 나중으로 기약하고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여행후 1박이득 포인트가 너무나 빨리 들어와 기분 좋았으며 추석때 나주배 구입으로 이번 여행 정취를 쭉 이어갈 예정 입니다. 주변에 입소문도 당근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