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나주여행
- 등록일 2026.08.03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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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최**


8월1일 부터 2일 까지 나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첫날은 빛고을 전망대에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광주에 살아서 대중교통 998버스를 이용했습니다. 루멘하임아파트 버스정류장에서 아침 일찍 내려서 아침을 뚜레쥬르 빵집에서 먹었습니다. 여사장님의 친절이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저희가 음료 없이 빵을 먹으니 아들에게 복숭아 에이드를 그냥 주셨습니다. 또한 길을 잘 알려주시고 저희가 관광을 마치고 내려와 이동을 위해 버스정류장에 있으니 몇 번이고 나오셔서 버스 올때까지 가게에 들어가 있으라고 하셨습니다. 숲체험원에 가기 위해 점심을 먹기 위해 시외버스 터미널 근처의 나주김밥에서 밥을 먹고 있을 때는 또 놀라운 점이 있었습니다. 어느 여자 어르신이 김밥집에 오시더니 더워서 잠시 앉아 있다 가시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더니 밥에 된장 조금 달라시며 나중에 열무인지 무를 가져다 주시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김밥집 사장님이 김밥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그리고 줄것은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에게 주라고 하셨습니다. 나주 여행도 물론 새롭고 즐거웠습니다. 덧붙여 나주분들의 인심이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