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혁신이 공존하는 도시 나주로 여행갈래?
- 등록일 2026.06.21 22:32
- 조회수 269
- 등록자 이**





블로그에 여행후기 올렸습니다
https://blog.naver.com/red7475/224322785543
아들 덕분에 나주까지 처음으로 여행을 가봤어요.
아들이 대학교 생활을 나주에서 시작하는 바람에
방학을 맞이하여 기숙사 짐도 뺄 겸,
가본 적 없는 나주의 도시를 느껴볼 겸,
남편이랑 시간 맞춰서 1박 2일 여행으로 만들어버렸네요~~
오랜만에 나들이 고고씽~
서울에서 쉬엄 쉬엄 휴게소에 4번이나 들려서 내려갔더니
6시간이나 소요되는 만만치 않은 거리였어요.
두달만에 만난 아들래미는 애미 애비가 서울서 이 머나먼 거리를 내려가는구만...
쿨쿨 자느라 저희를 학교앞에 30분을 방치시켜 주시네요~~
( 일찍 도착하면 뭐하노~~ 애가 연락이 안돼에~~ )
아놔.. 증말... 아들노무섹히~~~ ㅠ.ㅠ
그래도 만나니 반가운걸 어쩌나... 에그.. 부모만 애가 타지...
일단 만나자 마자 점심으로 배부터 채우리고..
나중 하면 떠오르는 게 곰탕 아니겠어요? 곰탕 먹으러 고고씽~
나주에는 아예 곰탕거리가 있더라구요
우리는 그중에 지인분이 추천해주신 나주곰탕 하얀 집에 가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어요.
약간 칼칼하면서도 맑은 국물에 담겨져 있는 두툼한 고기가 질기지도 않고 부드럽게 씹혀져 넘어가는 것이
깔끔한 국물과 함께 아주 편안하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
점심을 먹고 나니 나주목 관아와 향교 등 관광 명소가 있었는데
여기저기 보수공사하느라 제대로 둘러보지를 못해서 살짝 아쉬웠어요.
다음 재방문 때 제대로 감상하기를 약속하면서
저희는 오늘의 목적지인 빛가람 전망대로 이동했어요.
빛가람전망대까지는 모노레일을 타고 이동했어요.
나주 1박2득 이벤트를 사전신청한 덕분에 모노레일도 무료로 이용했어요.
솔직히 한 번 이용하는데 1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이기 때문에
무료 이용권이 없어도 이용해 볼 참이었답니다.
.
모노레일을 기다리면서 국보와 보물도 구경했네요
빛가람 전망대에서 본 나주의 경치는 정말 예쁘고 멋졌어요.
새로 생긴 랜드마크 건물들이 많이 있는데 주변에 자연스러운 경치와 어우러져서 너무 예쁘더라고요.
제가 사진을 잘 못 찍는데도 불구하고
찍으면 그냥 다 예술인 것 같은 컷이 나오더라고요.
나주 혁신도시의 경치를 보여주어서 그런지
경관이 잘 정리가 되고 세련된 느낌을 받았답니다.
랜드마크처럼 보이는곳은 거의 공기업인것 같더라구요.
우리나라의 많은 인재들이 나중에 와서 일을 하고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나주빛가람 전망대에는 특이한 시설물이 또 있지요.
바로 돌미끄럼 틀이에요.
한번 이용하는데 이용료도 천원이면 족하답니다
안전 요원들이 안전복을 입는법과 타는 자세도 잘 설명해 주셔서
불편함 없이 즐겁게 타고 내려왔답니다.
안전모와 팔꿈치에서 안정장비를 갖추고 타기 때문에
안내받은대로 자세만 취하면 전혀 위험할 일이 없겠더라구요.
저는 원피스 입고 돌아다녔음에도 불구하고 잘 타고 내려왔어요.
생각보다 속도감도 있고 경사도 있어서 전 굉장히 재밌었어요~~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와 호수공원 둘레를 살짝 산책하였어요.
제가 방문했을때는 수국공원이 조성되어 있어서 수국이 한창 피어있었답니다
예쁜 보라색 수국이 잔뜩 피어있어서 너무 예뻤어요.
젊을때는 꽃을 봐도 시큰둥했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꽃을 보면 자꾸 반하게 되네요~
얼기설기 알록달록한 그물에 해먹도 있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외에 호수 주변에 놀이터랑 다양한 시설들이 있었는데
날씨가 비가 와서 공원 둘레를 다 못 돌아서 아쉬웠네요
또한 호수의 물을 정화하기 위하여 인공폭포가 만들어져 있는데
1시간마다 일정시간 동안 폭포가 흘러 내려오는데
마침 저희 갔을 때 시간 타이밍이 잘 맞아서
시원하게 내려오는 폭포도 기분좋게 감상하였답니다.
이렇게 경치를 구경하면서 남편과 아들과 함께
설렁설렁 걷다 보니 숙소가 눈앞에 보이더라고요.
마침 아들이 저희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맛집도 숙소 바로 앞에 있어서
저녁에는 맛있는 돼지고기 파티를 벌렸답니다
밑반찬도 맛있고 고기 종류도 다양해서 엄청 배터지게 먹었네요
특히 대파김치도 맛있고 함께 볶은 볶음밥이 정말 예술이었답니다~
이번에 묵은 숙소랍니다
나주 듀플렉스 레지던스 호텔인데
가격도 아주 저렴한면서도 내부는 무척 깔끔하고 쾌적한 숙소였어요.
장기투숙고객도 많이 계신지 세탁기도 비치되어 있었어요.
침구류도 깔끔하고 숙면을 취하기 아주 좋았답니다.
화장실도 크지 않지만 깔끔하고 필요한것은 다 갖추고 있었답니다.
정말 가성비가 아주 우수한 숙도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날씨가 좋으면 황포 돛배도 타보러 가고 싶었는데
다음을 기약하며 서울로 올라왔네요
올해가 나주 방문의 해라는데
여름이 끝나갈 무렵에 아들이 기숙사에 다시 들어갈때 남편따라
다시 한번 나주를 방문해야겠어요
국내여행 어디 갈까~
고민하고 계신 분들 계시다면 나주도 가보시길 적극 추천해요~~
다름에는 요 코스로 빡세게 돌아다녀볼까봐요~~
https://blog.naver.com/red7475/224322785543
아들 덕분에 나주까지 처음으로 여행을 가봤어요.
아들이 대학교 생활을 나주에서 시작하는 바람에
방학을 맞이하여 기숙사 짐도 뺄 겸,
가본 적 없는 나주의 도시를 느껴볼 겸,
남편이랑 시간 맞춰서 1박 2일 여행으로 만들어버렸네요~~
오랜만에 나들이 고고씽~
서울에서 쉬엄 쉬엄 휴게소에 4번이나 들려서 내려갔더니
6시간이나 소요되는 만만치 않은 거리였어요.
두달만에 만난 아들래미는 애미 애비가 서울서 이 머나먼 거리를 내려가는구만...
쿨쿨 자느라 저희를 학교앞에 30분을 방치시켜 주시네요~~
( 일찍 도착하면 뭐하노~~ 애가 연락이 안돼에~~ )
아놔.. 증말... 아들노무섹히~~~ ㅠ.ㅠ
그래도 만나니 반가운걸 어쩌나... 에그.. 부모만 애가 타지...
일단 만나자 마자 점심으로 배부터 채우리고..
나중 하면 떠오르는 게 곰탕 아니겠어요? 곰탕 먹으러 고고씽~
나주에는 아예 곰탕거리가 있더라구요
우리는 그중에 지인분이 추천해주신 나주곰탕 하얀 집에 가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어요.
약간 칼칼하면서도 맑은 국물에 담겨져 있는 두툼한 고기가 질기지도 않고 부드럽게 씹혀져 넘어가는 것이
깔끔한 국물과 함께 아주 편안하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
점심을 먹고 나니 나주목 관아와 향교 등 관광 명소가 있었는데
여기저기 보수공사하느라 제대로 둘러보지를 못해서 살짝 아쉬웠어요.
다음 재방문 때 제대로 감상하기를 약속하면서
저희는 오늘의 목적지인 빛가람 전망대로 이동했어요.
빛가람전망대까지는 모노레일을 타고 이동했어요.
나주 1박2득 이벤트를 사전신청한 덕분에 모노레일도 무료로 이용했어요.
솔직히 한 번 이용하는데 1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이기 때문에
무료 이용권이 없어도 이용해 볼 참이었답니다.
.
모노레일을 기다리면서 국보와 보물도 구경했네요
빛가람 전망대에서 본 나주의 경치는 정말 예쁘고 멋졌어요.
새로 생긴 랜드마크 건물들이 많이 있는데 주변에 자연스러운 경치와 어우러져서 너무 예쁘더라고요.
제가 사진을 잘 못 찍는데도 불구하고
찍으면 그냥 다 예술인 것 같은 컷이 나오더라고요.
나주 혁신도시의 경치를 보여주어서 그런지
경관이 잘 정리가 되고 세련된 느낌을 받았답니다.
랜드마크처럼 보이는곳은 거의 공기업인것 같더라구요.
우리나라의 많은 인재들이 나중에 와서 일을 하고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나주빛가람 전망대에는 특이한 시설물이 또 있지요.
바로 돌미끄럼 틀이에요.
한번 이용하는데 이용료도 천원이면 족하답니다
안전 요원들이 안전복을 입는법과 타는 자세도 잘 설명해 주셔서
불편함 없이 즐겁게 타고 내려왔답니다.
안전모와 팔꿈치에서 안정장비를 갖추고 타기 때문에
안내받은대로 자세만 취하면 전혀 위험할 일이 없겠더라구요.
저는 원피스 입고 돌아다녔음에도 불구하고 잘 타고 내려왔어요.
생각보다 속도감도 있고 경사도 있어서 전 굉장히 재밌었어요~~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와 호수공원 둘레를 살짝 산책하였어요.
제가 방문했을때는 수국공원이 조성되어 있어서 수국이 한창 피어있었답니다
예쁜 보라색 수국이 잔뜩 피어있어서 너무 예뻤어요.
젊을때는 꽃을 봐도 시큰둥했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꽃을 보면 자꾸 반하게 되네요~
얼기설기 알록달록한 그물에 해먹도 있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외에 호수 주변에 놀이터랑 다양한 시설들이 있었는데
날씨가 비가 와서 공원 둘레를 다 못 돌아서 아쉬웠네요
또한 호수의 물을 정화하기 위하여 인공폭포가 만들어져 있는데
1시간마다 일정시간 동안 폭포가 흘러 내려오는데
마침 저희 갔을 때 시간 타이밍이 잘 맞아서
시원하게 내려오는 폭포도 기분좋게 감상하였답니다.
이렇게 경치를 구경하면서 남편과 아들과 함께
설렁설렁 걷다 보니 숙소가 눈앞에 보이더라고요.
마침 아들이 저희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맛집도 숙소 바로 앞에 있어서
저녁에는 맛있는 돼지고기 파티를 벌렸답니다
밑반찬도 맛있고 고기 종류도 다양해서 엄청 배터지게 먹었네요
특히 대파김치도 맛있고 함께 볶은 볶음밥이 정말 예술이었답니다~
이번에 묵은 숙소랍니다
나주 듀플렉스 레지던스 호텔인데
가격도 아주 저렴한면서도 내부는 무척 깔끔하고 쾌적한 숙소였어요.
장기투숙고객도 많이 계신지 세탁기도 비치되어 있었어요.
침구류도 깔끔하고 숙면을 취하기 아주 좋았답니다.
화장실도 크지 않지만 깔끔하고 필요한것은 다 갖추고 있었답니다.
정말 가성비가 아주 우수한 숙도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날씨가 좋으면 황포 돛배도 타보러 가고 싶었는데
다음을 기약하며 서울로 올라왔네요
올해가 나주 방문의 해라는데
여름이 끝나갈 무렵에 아들이 기숙사에 다시 들어갈때 남편따라
다시 한번 나주를 방문해야겠어요
국내여행 어디 갈까~
고민하고 계신 분들 계시다면 나주도 가보시길 적극 추천해요~~
다름에는 요 코스로 빡세게 돌아다녀볼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