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에서 제 6회 천년나주목읍성축제 즐기기
- 등록일 2026.05.18 10:19
- 조회수 179
- 등록자 강**


주말에 남자친구와 어디를 놀러 갈까 고민하던 중, 나주에서 열린 ‘제6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축제는 5월 15일부터 5월 17일(금~일)까지 진행되었고, 저희는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 방문했어요. 마지막 날이었는데도 사람이 정말 많고 북적북적해서 축제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호남의 한양 나주, 고도의 낭만과 함께 즐기는 나주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요. 천 년 고도의 지리적·문화적 정통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마당극과 수문장 교대의식 같은 공연도 진행되고 있었고, 여러 문화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고 있었어요.
특히 옛 멋스러움이 그대로 남아있는 금성관과 서성문 성벽길을 중심으로 축제장이 꾸며져 있어서, 전통적인 분위기와 현대적인 감성이 잘 어우러진 느낌이었습니다. 202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문화축제라고 하는데, 저는 이번에 처음 방문해봤어요.
운영 중인 프로그램도 정말 다양했는데, 그중에서 저희는 호패 만들기와 숭례문 만들기, 북 만들기 체험을 했습니다. 모든 체험은 무료로 진행할 수 있었어요.
호패 만들기는 옛날 신분증을 만드는 체험이었는데 직접 이름도 쓰고 그림도 그리면서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숭례문 만들기와 북 만들기는 색칠 후 조립하는 방식이었는데, 설명도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완성할 수 있었어요. 체험한 작품들은 집으로 가져갈 수 있어서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근처에는 곰탕거리와 유명한 빵집인 행운분식도 있었고, 축제장 안에도 주막, 식혜, 슬러시, 소시지, 튀밥 등 간단하게 먹기 좋은 먹거리들이 많았습니다. 도시락을 싸와서 먹는 사람들도 보였는데, 피크닉처럼 즐기기에도 좋은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지정된 장소에서 체험을 하고 스탬프를 찍으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서 소소한 재미까지 있었습니다.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는 티니핑 공연도 진행돼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고, 장구치기·춤·풍물놀이 같은 다양한 공연도 이어져 부모님이나 어르신들도 함께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축제장이 도로까지 확장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규모도 크고 볼거리도 많았어요.
중간에는 떡메치기 체험도 진행됐는데, 직접 친 떡을 바로 먹어볼 수 있어서 색다르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운 축제였어요. 특히 아이들과 함께 오면 더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서 가족 단위 방문을 추천합니다.
나주는 다양한 축제가 많이 열리는 지역인 것 같아서, 이번 축제가 아니더라도 조만간 또 방문하게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저녁에는 차로 15분 정도 이동하면 있는 빛가람동 전망대도 추천드립니다. 전망대를 중심으로 공원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고, 불빛과 음악, 분수가 어우러져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야경까지 함께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하기 딱 좋은 장소였습니다.
이번에 ‘1박2득’ 이벤트를 통해 좋은 추억도 만들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축제는 5월 15일부터 5월 17일(금~일)까지 진행되었고, 저희는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 방문했어요. 마지막 날이었는데도 사람이 정말 많고 북적북적해서 축제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호남의 한양 나주, 고도의 낭만과 함께 즐기는 나주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요. 천 년 고도의 지리적·문화적 정통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마당극과 수문장 교대의식 같은 공연도 진행되고 있었고, 여러 문화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고 있었어요.
특히 옛 멋스러움이 그대로 남아있는 금성관과 서성문 성벽길을 중심으로 축제장이 꾸며져 있어서, 전통적인 분위기와 현대적인 감성이 잘 어우러진 느낌이었습니다. 202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문화축제라고 하는데, 저는 이번에 처음 방문해봤어요.
운영 중인 프로그램도 정말 다양했는데, 그중에서 저희는 호패 만들기와 숭례문 만들기, 북 만들기 체험을 했습니다. 모든 체험은 무료로 진행할 수 있었어요.
호패 만들기는 옛날 신분증을 만드는 체험이었는데 직접 이름도 쓰고 그림도 그리면서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숭례문 만들기와 북 만들기는 색칠 후 조립하는 방식이었는데, 설명도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완성할 수 있었어요. 체험한 작품들은 집으로 가져갈 수 있어서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근처에는 곰탕거리와 유명한 빵집인 행운분식도 있었고, 축제장 안에도 주막, 식혜, 슬러시, 소시지, 튀밥 등 간단하게 먹기 좋은 먹거리들이 많았습니다. 도시락을 싸와서 먹는 사람들도 보였는데, 피크닉처럼 즐기기에도 좋은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지정된 장소에서 체험을 하고 스탬프를 찍으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서 소소한 재미까지 있었습니다.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는 티니핑 공연도 진행돼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고, 장구치기·춤·풍물놀이 같은 다양한 공연도 이어져 부모님이나 어르신들도 함께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축제장이 도로까지 확장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규모도 크고 볼거리도 많았어요.
중간에는 떡메치기 체험도 진행됐는데, 직접 친 떡을 바로 먹어볼 수 있어서 색다르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운 축제였어요. 특히 아이들과 함께 오면 더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서 가족 단위 방문을 추천합니다.
나주는 다양한 축제가 많이 열리는 지역인 것 같아서, 이번 축제가 아니더라도 조만간 또 방문하게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저녁에는 차로 15분 정도 이동하면 있는 빛가람동 전망대도 추천드립니다. 전망대를 중심으로 공원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고, 불빛과 음악, 분수가 어우러져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야경까지 함께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하기 딱 좋은 장소였습니다.
이번에 ‘1박2득’ 이벤트를 통해 좋은 추억도 만들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