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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과 힐링을 준 여행지, 나주

  • 등록일 2026.05.12 22:11
  • 조회수 22
  • 등록자 조**
전망대앞 공원
산림자원연구소. 예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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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고등학교때까지 있었지만, 나주를 방문해본적이 없었습니다. 단순히 배가 유명하고 공기업이 많이 내려간 도시 정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이때 문득 1박2일 프로그램에서 나주 방문을 보았습니다. 메타세콰이어 나무들 사이에서 배서리 게임을 하고 유명한 나주곰탕에서 밥을 먹고 한옥에서 취침을 하고 유채꽃밭에서 게임을 하고.
시청후 나주를 한번 가봐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는데 어버이날에 맞춰 광주 부모님댁을 방문하고
나주 1박2득 캠페인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는
광주 방문후 나주를 여행해봐야겠다는 결심을 하였습니다. 부모님은 별도 일정이 있어서 함께하지 못했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멋과 맛이 있는 도시 나주를 여행하니 힐링자체였습니다.
첫째날은 오후 늦게 도착하여 많은 여행을 못하고 빛
가람전망대에서 멋진 풍경을 보고 초록이 짙게 물든 정원에서 산책도 하고 인생샷을 남겼습니다. 숙소 입실전에는 드들강 솔밭유원지에서 솔 내음을 맡으며 힐링하였습니다.
둘째날은 1박2일 프로그램 일정에 나왔던 체험을 해보려 하였습니다. 목포에 사는 친척도 함께하여 즐거움은 2배가 되었습니다. 아침에 인생최고의 나주곰탕을 맛보고 영산강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는 황포돛배를 타고 처음알게된 홍어거리에서 홍어도 샀습니다. 이후 유채꽃을 보기위해 동섬으로 갔는데. 눈앞의 풍경은 ㅜㅜ. 유채꽃이 다 베어지고 없어서 강의 풍경만 눈에 담고 산림자원연구소로 고고 ~~
내리자마자 입에서는 와!와! 감탄사만 나오네요
메타세콰이어, 향나무 등 너무 아름다운 숲에 힐링
자체입니다. 힐링 후 맛본 연탄불고기~~ 이또한 감타사뿐입니다. 나주 인심을 듬뿍 느끼게하는 푸짐한 양과 추종불허 맛, 싱싱한 야채. 그야말로 최고 였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서울로 향하였지만, 최초의 나주여행은 맛있는 음식들과 멋진풍경, 향그로운 자연의 냄새와 소리는 힐링과 오감을 만족시키는 인생최고의 멋진 여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