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나주를 좋아했었네요 처음방문한 나주였지만 완전 좋았습니다
- 등록일 2026.04.30 00:10
- 조회수 30
- 등록자 박**





봄기운이 완연한 4월의 첫째 주에 나주를 방문했습니다. 사실 나주는 배가 유명하고 전남에 위치하고 있었다는 것만 알고 있을 뿐 따로 전주나 여수같은 지역에 비해 여행을 가려고 고려해 본 지역이 아니었어요. 하지만 나주 1박 2득 안내문을 보고 어차피 전라도로 가는 여행 기왕이면 나주로 가보자 라고 행선지를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목요일 방문해서 목,금을 자고 토요일에 올라 왔는데 이번에 완전 나주에 반하게 되었지 뭐예요.
원래 전라도라는 명칭이 그 당시 전주와 나주가 가장 큰 도시여서 지어졌다고 하는데 이번에 왜 나주가 문화와 역사의 도시인지를 깨닫고 돌아왔습니다. 일단 1박2득 숙박비 환급 신청도 쉬웠고 원래는 딸이랑 3명을 신청했다가 딸아이의 일정 변경으로 남편과 둘이서만 방문했는데 다행히도 2인과 3인의 차이는 없어서 그대로 5만원을 돌려 받게 되었어요.
첫날은 한수제 저수지를 방문해 둘레길을 산책했고요 한참 벚꽃 축제를 앞두고 벚꽃이 만개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리고 카톡으로 받은 빛가람 전망대를 저녁 식사 후 야간에 방문했었는데 돌미끄럼틀은 마감이 되어 타지 못했지만 다 둘러보고 난 후 내려와 걸었는데 야경도 정말 멋졌고 그 앞 호수길을 산책하는 데도 멋진 봄밤의 느낌이 물씬 묻어났어요.
그리고 하루씩 묵었던 두 곳의 숙소도 깔끔하고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여행 이틀째는 나빌레라 센터를 방문해 오전에 상품권을 수령했는데 센터의 직원분들도 참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꼭 손님 대접을 잘 받은 기분이었거든요.
여하튼 다시 꽉 채운 나주시 관광을 시작했는데 정말 갈 곳이 너무 많아 다 보고 오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황포 돛배도 평일 낮이라 사람이 별로 없어서 한가하고 여유있게 즐기고 왔고요,그 유명한 홍어거리에서 나주 홍어의 내음을 물씬 맡고 왔답니다.그리고 나주시의 웬만한 유명 맛집들은 다 나주사랑 상품권을 받아서 어딜가나 편하게 사용했어요. 특히 이번에 완전 반한 전라남도 산림연구원은 보물처럼 느껴질 정도로 한적하게 숲기운을 느끼면서 산책할 수 있어서 정말 만족도 100% 아니 200%였어요.
그리고 나서는 유채꽃축제를 준비하는 곳에서 사진도 찍고 거의 신혼여행처럼 둘이서만 즐겁게 여행을 즐기고 왔습니다. 둘째 날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에는 남편의 이름으로 숙박지원을 신청해서 또 아침에 상품권수령을 해서 나주 곰탕도 먹고 그 근처 카페에서 차도 마시고 유명한 행운분식에서 디저트도 사먹었다지요.
정말 반의반도 다 둘러보지 못한 것도 아쉽고 어딜가도 다 맛집이어서 다음번에 꼭 다시 한번 더 오자라는 생각을 하고 토요일 오후에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이 이벤트를 어느 분이 기획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많은 호평을 받을 것 같고요 낯선 도시 나주를 잊지 못해 지금도 유튜버들의 여행후기나 나주 맛집 소개영상을 자꾸만 들여다보게 됩니다.
원래 전라도라는 명칭이 그 당시 전주와 나주가 가장 큰 도시여서 지어졌다고 하는데 이번에 왜 나주가 문화와 역사의 도시인지를 깨닫고 돌아왔습니다. 일단 1박2득 숙박비 환급 신청도 쉬웠고 원래는 딸이랑 3명을 신청했다가 딸아이의 일정 변경으로 남편과 둘이서만 방문했는데 다행히도 2인과 3인의 차이는 없어서 그대로 5만원을 돌려 받게 되었어요.
첫날은 한수제 저수지를 방문해 둘레길을 산책했고요 한참 벚꽃 축제를 앞두고 벚꽃이 만개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리고 카톡으로 받은 빛가람 전망대를 저녁 식사 후 야간에 방문했었는데 돌미끄럼틀은 마감이 되어 타지 못했지만 다 둘러보고 난 후 내려와 걸었는데 야경도 정말 멋졌고 그 앞 호수길을 산책하는 데도 멋진 봄밤의 느낌이 물씬 묻어났어요.
그리고 하루씩 묵었던 두 곳의 숙소도 깔끔하고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여행 이틀째는 나빌레라 센터를 방문해 오전에 상품권을 수령했는데 센터의 직원분들도 참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꼭 손님 대접을 잘 받은 기분이었거든요.
여하튼 다시 꽉 채운 나주시 관광을 시작했는데 정말 갈 곳이 너무 많아 다 보고 오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황포 돛배도 평일 낮이라 사람이 별로 없어서 한가하고 여유있게 즐기고 왔고요,그 유명한 홍어거리에서 나주 홍어의 내음을 물씬 맡고 왔답니다.그리고 나주시의 웬만한 유명 맛집들은 다 나주사랑 상품권을 받아서 어딜가나 편하게 사용했어요. 특히 이번에 완전 반한 전라남도 산림연구원은 보물처럼 느껴질 정도로 한적하게 숲기운을 느끼면서 산책할 수 있어서 정말 만족도 100% 아니 200%였어요.
그리고 나서는 유채꽃축제를 준비하는 곳에서 사진도 찍고 거의 신혼여행처럼 둘이서만 즐겁게 여행을 즐기고 왔습니다. 둘째 날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에는 남편의 이름으로 숙박지원을 신청해서 또 아침에 상품권수령을 해서 나주 곰탕도 먹고 그 근처 카페에서 차도 마시고 유명한 행운분식에서 디저트도 사먹었다지요.
정말 반의반도 다 둘러보지 못한 것도 아쉽고 어딜가도 다 맛집이어서 다음번에 꼭 다시 한번 더 오자라는 생각을 하고 토요일 오후에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이 이벤트를 어느 분이 기획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많은 호평을 받을 것 같고요 낯선 도시 나주를 잊지 못해 지금도 유튜버들의 여행후기나 나주 맛집 소개영상을 자꾸만 들여다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