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나주축제’서 만나는 공익활동의 가치
- 날짜
- 2023.11.08 14:09
- 조회수
- 25
- 등록자
- 공익관리자
전라남도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2023나주축제, 영산강은 살아있다’ 통합축제 현장에서 공익활동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있다.
20일 시작한 ‘2023나주축제, 영산강은 살아있다’는 축제장인 영산강둔치체육공원 행정부스존에서 ‘공익홍보부스’를 29일까지 운영한다.
특히 교육·환경·문화분과에서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익 체험 활동과 공연 등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축제 7일차인 26일까지는 빛가람동 마을합창단 공연을 비롯해 공익활동가(교육분과) 활동 홍보, 방문객 설문 및 스탬프 이벤트, 아동·청소년 대상 환경 OX퀴즈, 친환경 캘리그라피 책갈피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환경분과에선 축제 플로깅 행사인 ‘걷GO 줍GO 영산강 지키GO’를 매일 진행해 방문객이 수거해온 쓰레기를 자원봉사 시간과 소정의 기념품으로 교환해주며 친환경·친자연 축제 진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
27일부터 폐막일인 29일까지는 부스에서 문화분과 및 마을공동체 활동 성과 전시전과 아동 방문객을 위한 슈링클스 종이 만들기, 양말목 공예 체험, 즉석 사진 인화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석순 공익활동활성화 팀장은 “단순 공익홍보·전시가 아닌 영산강 플로깅과 같은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공익활동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며 “남은 기간 운영하는 체험·이벤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스카이데일리 배정빈 기자
20일 시작한 ‘2023나주축제, 영산강은 살아있다’는 축제장인 영산강둔치체육공원 행정부스존에서 ‘공익홍보부스’를 29일까지 운영한다.
특히 교육·환경·문화분과에서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익 체험 활동과 공연 등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축제 7일차인 26일까지는 빛가람동 마을합창단 공연을 비롯해 공익활동가(교육분과) 활동 홍보, 방문객 설문 및 스탬프 이벤트, 아동·청소년 대상 환경 OX퀴즈, 친환경 캘리그라피 책갈피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환경분과에선 축제 플로깅 행사인 ‘걷GO 줍GO 영산강 지키GO’를 매일 진행해 방문객이 수거해온 쓰레기를 자원봉사 시간과 소정의 기념품으로 교환해주며 친환경·친자연 축제 진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
27일부터 폐막일인 29일까지는 부스에서 문화분과 및 마을공동체 활동 성과 전시전과 아동 방문객을 위한 슈링클스 종이 만들기, 양말목 공예 체험, 즉석 사진 인화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석순 공익활동활성화 팀장은 “단순 공익홍보·전시가 아닌 영산강 플로깅과 같은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공익활동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며 “남은 기간 운영하는 체험·이벤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스카이데일리 배정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