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청소용역 예산은 눈먼 돈, 나주시 수의계약 유령회사 다반사 라는 제하의 보도내용
- 날짜
- 2019.05.14
- 조회수
- 1168
- 등록부서
- 회계과 계약팀
4월 29일자 KBN 대한방송의 "나주시 청소용역 예산은 눈먼 돈, 나주시 수의계약 유령회사 다반사" 라는
제하의 보도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o 2019년도 공중화장실 청소용역은 관내 건물위생관리업으로 영업신고된 업체 중 사회적 배려 대상
업체를 보호, 육성하기 위해 여성 및 장애인 기업 등 7개 업체와 " 지방계약법 시행령 " 제25조에 근거
하여 적법하게 수의계약을 체결한 사항입니다.
o 또한 지난 5월 2일과 3일 2회에 걸쳐 해당 7개 업체에 대해 현지 확인한 결과 " 공중위생관리법" 에서
정한 관련시설 및 설비기준을 갖추고 정상 영업중임을 확인한 바 해당업체가 페이퍼컴퍼니라는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o 앞으로 우리 시는 해당 언론사에 정정보도 요청과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등 강력히 대처할 계획이며
우리지역에 소재한 사회적 약자(여성기업,장애인기업,자활기업 등)배려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운영해오던 수의계약 방식이 각종 특혜 의혹을 불러일으키는 등 지역 갈등을 조장하고 있어 일반경쟁
입찰 방식으로 전면 전환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 입니다.
제하의 보도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o 2019년도 공중화장실 청소용역은 관내 건물위생관리업으로 영업신고된 업체 중 사회적 배려 대상
업체를 보호, 육성하기 위해 여성 및 장애인 기업 등 7개 업체와 " 지방계약법 시행령 " 제25조에 근거
하여 적법하게 수의계약을 체결한 사항입니다.
o 또한 지난 5월 2일과 3일 2회에 걸쳐 해당 7개 업체에 대해 현지 확인한 결과 " 공중위생관리법" 에서
정한 관련시설 및 설비기준을 갖추고 정상 영업중임을 확인한 바 해당업체가 페이퍼컴퍼니라는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o 앞으로 우리 시는 해당 언론사에 정정보도 요청과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등 강력히 대처할 계획이며
우리지역에 소재한 사회적 약자(여성기업,장애인기업,자활기업 등)배려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운영해오던 수의계약 방식이 각종 특혜 의혹을 불러일으키는 등 지역 갈등을 조장하고 있어 일반경쟁
입찰 방식으로 전면 전환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