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중부노인복지관·한국통신소비자보호센터, 업무협약 체결
- 날짜
- 2026.04.27
- 조회수
- 21
- 등록자
- 중부노인관리자
나주시 중부노인복지관(관장 최진희)과 한국통신소비자보호센터(대표 조수형, 이하 KTPC)는 4월 24일 오후 3시, 나주시 중부노인복지관에서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그간 각자의 영역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나주시 중부노인복지관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전국 240개 노인복지관 중 전남 지자체 직영시설 가운데 유일하게 2회 연속 A등급을 받으며 어르신 중심 복지 서비스의 질을 꾸준히 높여왔다.
KTPC는 비영리 단체로, 무료폰 허위광고·페이백 미지급·중고폰 반납 사기 등 통신상품 계약 분쟁 조정, 보이스피싱·스미싱·악성 앱 등 통신범죄 감시 및 고소·고발 지원, AI 딥페이크·딥보이스 기반 신종 사기 분석 및 예방 교육,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 맞춤 상담 등을 통해 통신 소비자 권익 보호 활동을 펼쳐왔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출발했지만, 지역 어르신의 삶을 지키겠다는 목표는 같았다. 이번 협약은 그 공통된 방향이 공식적인 협력 체계로 구체화된 사례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동통신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과 구제를 지원하고,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 대상 통신상품 분쟁 및 디지털 범죄 관련 맞춤형 상담과 현장 교육을 제공하고, 보이스피싱 예방 등 디지털 범죄 예방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 유효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년이며, 별도 중단 통보가 없을 경우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협력 과정에서 취득한 정보는 협약 목적 외 사용이 금지되며, 상호 비밀 유지 의무도 명시됐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두 기관의 강점이 맞물린다는 점이다. 복지관이 보유한 어르신 대상 접근성과 신뢰 기반 위에, KTPC의 통신 범죄 분석·법적 대응·현장 교육 역량이 결합된다. 이에 따라 피해 발생 이후 대응이 아닌, 평소 이용 공간에서 예방 교육과 상담, 신속한 구제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구조가 구축될 전망이다.
AI 기반 보이스피싱과 딥페이크 등 신종 통신범죄가 정교해지는 상황에서, 전문성과 생활 밀착형 인프라의 결합은 실질적인 피해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협력 모델이 나주를 넘어 전남 전역으로 확산될 경우 고령층 디지털 안전망 구축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최진희 나주시 중부노인복지관장은 “복지관을 찾는 어르신들이 통신 피해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촘촘한 서비스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수형 KTPC 대표는 “디지털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통신 피해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현장 맞춤형 교육과 신속한 상담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고도화될수록 취약계층 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생활 밀착형 복지 인프라와 전문 기관의 협업 모델이 결합된 이번 사례는 고령층 디지털 안전망 구축의 현실적 해법으로 주목할 만하다.
출처 : E동아(https://edu.donga.com)
두 기관은 그간 각자의 영역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나주시 중부노인복지관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전국 240개 노인복지관 중 전남 지자체 직영시설 가운데 유일하게 2회 연속 A등급을 받으며 어르신 중심 복지 서비스의 질을 꾸준히 높여왔다.
KTPC는 비영리 단체로, 무료폰 허위광고·페이백 미지급·중고폰 반납 사기 등 통신상품 계약 분쟁 조정, 보이스피싱·스미싱·악성 앱 등 통신범죄 감시 및 고소·고발 지원, AI 딥페이크·딥보이스 기반 신종 사기 분석 및 예방 교육,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 맞춤 상담 등을 통해 통신 소비자 권익 보호 활동을 펼쳐왔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출발했지만, 지역 어르신의 삶을 지키겠다는 목표는 같았다. 이번 협약은 그 공통된 방향이 공식적인 협력 체계로 구체화된 사례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동통신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과 구제를 지원하고,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 대상 통신상품 분쟁 및 디지털 범죄 관련 맞춤형 상담과 현장 교육을 제공하고, 보이스피싱 예방 등 디지털 범죄 예방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 유효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년이며, 별도 중단 통보가 없을 경우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협력 과정에서 취득한 정보는 협약 목적 외 사용이 금지되며, 상호 비밀 유지 의무도 명시됐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두 기관의 강점이 맞물린다는 점이다. 복지관이 보유한 어르신 대상 접근성과 신뢰 기반 위에, KTPC의 통신 범죄 분석·법적 대응·현장 교육 역량이 결합된다. 이에 따라 피해 발생 이후 대응이 아닌, 평소 이용 공간에서 예방 교육과 상담, 신속한 구제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구조가 구축될 전망이다.
AI 기반 보이스피싱과 딥페이크 등 신종 통신범죄가 정교해지는 상황에서, 전문성과 생활 밀착형 인프라의 결합은 실질적인 피해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협력 모델이 나주를 넘어 전남 전역으로 확산될 경우 고령층 디지털 안전망 구축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최진희 나주시 중부노인복지관장은 “복지관을 찾는 어르신들이 통신 피해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촘촘한 서비스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수형 KTPC 대표는 “디지털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통신 피해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현장 맞춤형 교육과 신속한 상담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고도화될수록 취약계층 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생활 밀착형 복지 인프라와 전문 기관의 협업 모델이 결합된 이번 사례는 고령층 디지털 안전망 구축의 현실적 해법으로 주목할 만하다.
출처 : E동아(https://edu.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