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아래 바람소리에
- 날짜
- 2016.06.29
- 조회수
- 295
- 등록자
- 주리
도시에서의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주말이면 카메라를 메고 남편과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는데 지난주말엔 나주로 여행을 떠났다 처음 가 보는 나주와 목사내아 금학헌 전통 고택에서의 하룻밤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달빛아래 고즈넉한 한옥 대청마루에 앉아있자니 바람결에 싱그런 소나무냄새가 코끝에 전해졌고 한지와 황토바닥에 황토 이부자리까지 참으로 편안한 하룻밤을 보낼수 있었고 대문을 열자 삐걱거리는 소리와 함께 5백년 된 팽나무와 벚꽃나무 호두나무까지 무성한 초록색잎들이 바람에 살랑거려 운치를 더해주었다 지저귀는 새 소리에 눈을 떠보니 밝은 햇살이 한지를 통해 스며들었고 문을 활짝여니 방충망을 통해 시원한 바람이 방안가득 들어왔다 가끔씩 전통 한옥에서 숙박을 해오면서 화장실이나 샤워실등의 불편함은 어쩔수없이 감수해야했었는데 금학헌은 그것마저 매우 훌륭해서 외국인들에게도 소개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2주전 영덕 괴시리 전통가옥에서 잠을 잘 땐 남편과 번갈아 부채질을 해주며 잤었는데 여긴 방안에 에어컨까지..
관리인분들도 매우 친절하셨는데 특히나 박명옥님의 나주와 금학헌에 대한 소개를 듣고나니 더욱 알차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다
투숙객들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모습과 한결같은 미소로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던 마음에 감사를 드리며 또다시 방문하고싶어진다 황포돛배를 타고 염색박물관에서 천연염색체험으로 만든 남빛스카프를 만지작거리며~~
2주전 영덕 괴시리 전통가옥에서 잠을 잘 땐 남편과 번갈아 부채질을 해주며 잤었는데 여긴 방안에 에어컨까지..
관리인분들도 매우 친절하셨는데 특히나 박명옥님의 나주와 금학헌에 대한 소개를 듣고나니 더욱 알차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다
투숙객들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모습과 한결같은 미소로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던 마음에 감사를 드리며 또다시 방문하고싶어진다 황포돛배를 타고 염색박물관에서 천연염색체험으로 만든 남빛스카프를 만지작거리며~~
첨부파일
전체(Zip)다운로드
- 이미지 editor_14672074890.613330001467207489.jpg (127 hit/ 444.7 KB) 다운로드 미리보기
- 이미지 editor_14672075030.495129001467207503.jpg (129 hit/ 495.6 KB) 다운로드 미리보기
- 이미지 editor_14672075180.341562001467207518.jpg (128 hit/ 357.4 KB) 다운로드 미리보기
- 이미지 editor_14672075900.214984001467207590.jpg (128 hit/ 511.6 KB) 다운로드 미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