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시설을 넘어 작은 공동체 마을로 사는 이곳도 주목해 주세요...
- 작성일
- 2024.06.26 11:13
- 등록자
- 박훈식
- 조회수
- 12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성좌산기도원 박훈식 원장입니다.
저희 기도원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1997년에 소 축사에서 시작해서 지금의 성장을 이루며 달려가고 있습니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 서로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이곳에 터를 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아 과부 나그네들을 품어가면서 지친자들을 먹이고 재워주고 무료 숙식을 해가며 달려온 시간이 27년의 시간입니다.
가정폭력의 현장으로 다시 들어가야하는 두려움 때문에 이곳에 머물고 있는 이들.
경제적인 어려움때문에 돌아가지 못하는 이들, 오랜 지병때문에 머물고 있는 이들 그런 약자들이 이곳에 머물며 공동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매년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3박 4일 일정으로 나주땅을 밟습니다.
그렇다 보니 기도원 내에 불편한점이 많습니다.
첫째 - 도로 포장입니다. 800미터의 길을 아스콘 포장이 필요합니다.
둘째 - 지하수를 파서 사용하지만 한계가 있어 수도시설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동네 구석구석 들어간 상수도가 이곳은 종교시설이라는 이유로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셋째 - 야간에 이동이 편리하게 가로등 설치가 필요합니다. 큰길에서 기도원 영내까지 어두워 처음 오시는 분들은
산속으로 들어오는 여정이 두려움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참고해 주셔서
종교시설이라고 못박지 마시고 이곳에 40여명의 사람들이 상주해서 같이 동고동락하며 공동체를 이루는 공간입니다.
무료시설이다 보니 시장님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박훈식목사 드림
- 자료관리 담당자
- 시민공감홍보실 시민공감소통
- 담당전화번호
- 061-339-8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