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송 18세기 소품문
- 날짜
- 2020.07.27 09:46
- 조회수
- 285
- 등록자
- 관리자
-
-
- 기증자 : 공익
- 도서명 : 낭송 18세기 소품문
- 저자 : 이용휴, 이덕무, 박제가
- 출판사 : 북드라망
- 출판년도 : 2015
[책소개]
저자 이용휴(李用休, 1708~1782)는 남인으로 성호 이익의 조카이자, 천재 학자 이가환의 아버지다. 숙부나 아들보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소품문의 개척자이자 대가로 문단을 주도했다. 과거나 벼슬에 뜻을 두지 않고 백수선비로, 전업 문장가로 생을 보냈다. 문집으로 『탄만집』, 『혜환잡저』가 전한다.
[인터넷교보문고 제공]
저자 이용휴(李用休, 1708~1782)는 남인으로 성호 이익의 조카이자, 천재 학자 이가환의 아버지다. 숙부나 아들보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소품문의 개척자이자 대가로 문단을 주도했다. 과거나 벼슬에 뜻을 두지 않고 백수선비로, 전업 문장가로 생을 보냈다. 문집으로 『탄만집』, 『혜환잡저』가 전한다.
[인터넷교보문고 제공]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7969654&orderClick=LAG&Kc=
낭송 18세기 소품문 - 교보문고
『낭송 18세기 소품문』은 ‘몸과 고전의 만남’ “낭송Q시리즈” 중 수(水)의 기운을 담은 북현무편의 여섯번째 책이다. 18세기 조선의 문단을 소품체(小品體)라는 새로운 스타일로 뒤흔들었던 일군의 문인들 중 이용휴, 이덕무, 박제가 3인의 글들을 낭송에 적합하게 발췌 번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