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어학연수 소감문
| 연수기관 | St. Andrew Apostle Schoo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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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학교 | 빛가람 중학교 | 작성자 | 최유정() |
2023년 여름 코로나가 거의 끝나고 미국 어학연수라는 좋은 기회가 생겨 지원하게되었다. 어학연수는 2주동안 진행되고 뉴욕 투어, 미국 대학 투어, D.C투어, 현지 학교에서 수업듣기, 홈스테이 등을 했다. 어학연수를 가기 전 가장 기대했던 것은 역시 투어였다. 코로나가 끝나고 정말 오랜만에 미국에 가게 되어 최대한 많은 것을 경험하고 싶었다.
미국에 가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일주일 동안 다녔던 학교였다. 학교에서는 과학, 문학 수업 2교시를 듣고 남은 시간은 체육시간과 점심시간 일일 리포트 작성 시간이 있었다. 미국학교의 수업은 어떨지 궁금했었는데 방학이라서 그러겠지만 과학수업이 실험위주로 진행되어서 정말 재밌었고 수업 내용도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한국학교와 비교해서 학생들로 하여금 더 생각하게 하고 참여시키는 것 같았다. 친구들과도 많이 친해져 일주일 내내 정말 재밌게 학교를 다닌 것 같았다.
또 기억이 남았던 것은 홈스테이였다. 처음에는 별로 친하지 않은 친구들과 같이 지내게 되어 어색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빨리 친해지게 되어 재밌게 보냈다. 아쉬웠던 점은 호스트와 친해지지 못하고 끝까지 어색하게 지낸 것이다. 그래도 주말에 탁구도 치고 쇼핑도 가고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은 것 같다.
D.C투어와 뉴욕투어는 날씨도 덥고 일정도 바빠서 조금 힘들었지만 정말 예쁜 건축물들을 많이 볼 수 있어 좋았다. 특히 한국과 다른 점을 찾는 것이 재밌었다. 도심지 밖에 보지 못했지만 전체적으로 거리가 깔끔하고 공원이나 녹지 특히 크고 예쁜 나무들이 많았다. 대학투어는 대학들이 정말 예쁘고 커서 신기했고 재학생의 설명을 듣는게 더 많은 것을 알게된 것 같아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교에서 교과서로 배우는 것도 좋지만 확실히 직접 많은 것을 경험해 보는것도 큰 배움이 되는 것 같다. 이번 미국에서의 경험으로 많은 생각이 바뀐 것 같다. 이번 어학연수를 오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한국으로 돌아올때에는 너무 짧아서 아쉽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앞으로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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