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미국 어학연수 소감문
| 연수기관 | 나주시 | ||
|---|---|---|---|
| 한국학교 | 매성중학교 | 작성자 | 나예찬() |

나는 예전부터 미국에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다. 미국을 직접 가서 그곳의 현지인들을 만나 그들의 생활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선진 문화를 체험해보고 싶었다. 마침 나주시 미국 연수 공지를 보게
되어 신청을 했고, 테스트에 합격하게 되어서 무척 기뻤다. 기간은
7월 20일부터 8월
3일까지 였는데, 가기 며칠 전부터 기대가 되었다.
7/20
비행기 14시간을
타고 JFK공항에 도착했다. 거기서 James 가이드를 만나고 버스를 타서 BBQ를 먹으러 갔다. 미국에서 꽤 유명한 곳이었는데 맛이 있었다. 점심을 다 먹고 나서
간 곳은 콜롬비아 대학이었다. 현재 재학 중인 한국인 학생분과 함께 대학을 구경했다. 역시 아이비 리그 중 하나인 대학 답게 규모가 대단했고, 여러가지
동상들도 있었다. 그 중 인상 깊었던 동상은 굶주린 사자 동상이었다. 저녁은
한식당에서 설렁탕을 먹었다. 일정을 끝내고 호텔에서 밤을 보냈다. 호텔의
이름은 Quality Inn이었는데 우리나라 호텔과는 다르게 2층이었고
양옆으로 길었다.
7/21
일어나서 베개에 팁을 1$ 두고 왔다. 미국의 팁 문화를 말로만 들어왔는데 이번에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다. 버스를 타고 프린스턴 대학을 갔는데, 거기서
유종수 박사님의 플라즈마 강의도 들었다. 그 다음 U Penn 대학을
다녀온 후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가 되었던 호스트 패밀리와 만나게 되었다.
7/22
아침부터 일정을 시작했다. 링컨 메모리얼, 미국 참전 용사,
마틴 루서 킹 메모리얼, 그리고 토마스 제퍼슨 메모리얼을 갔다. 미국 역사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됐던 것 같았다. 점심은 뷔페에서
맛있게 먹었고 그 다음에는 박물관을 3군데 갔다. 인디언, 미술, 자연사 박물관이었다. 거기서
전시된 것도 보고 기념품도 샀다.
7/23
이 날은 아무 일정 없이 호스트 패밀리와 시간을
가지는 날이었다. 아침을 간단하게 먹고, 호스트 패밀리와
농구를 했다. 외국인과 농구를 하다니 신기한 경험이었다. 저녁은
Teddy가 끓여주신 라면을 먹었다. 한국 라면과는 다르게
국물이 없었지만 맛이 있었다.
7/24-7/28
이 주는 St.
Andrew Apostle 학교에서 외국인 학생들과 같이 지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나중에는
친해졌다. 학교에서는 국어, 과학, 체육 수업을 했다. 국어 시간에는 책을 읽었고 과학 시간에는 여러가지
실험을 했다. 그 중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실험이 있었는데 재미있었다.
저녁은 호스트 패밀리와 같이 여러가지 음식을 먹었다. 금요일(마지막 날)에는 수료증을 받았다.
7/29
일어나서 박물관을 두 군데 갔는데, 둘 다 비행과 관련된 박물관이었다. 첫 번째 박물관에는 여러가지 비행기
모형이 있었다. 점심은 짜장면을 먹었다. 두 번째 박물관은
비행기의 역사를 알려주었다. 신기했다.
7/30
이 날에는 다른 호스트 패밀리네와 같이 ‘Six flags America’ 라는 놀이공원을 갔다. 거기서 굉장히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슈퍼맨’이라고 불리는 롤러코스터는 굉장히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놀이기구였는데 재미있었다. 한국 놀이공원과는 다르게 기다리는 시간이 30분이 채 걸리지 않아서
참 좋았다.
7/31
굉장히 큰 마트에서 지인들에게 줄 선물을 샀다. 그리고 구경 삼아 다른 숍에도 갔는데 굉장히 신기한 물건들이 많았고, 마음에
드는 건 사기도 했다. 그 다음에는 월마트에 가서 친구들 줄 선물로 과자를 굉장히 싸게 샀다.
8/1
이 날은 아침에 페리를 타고 멀리서 자유의 여신상을
봤다. 책에서만 보던 자유의 여신상을 직접 눈으로 보니 굉장히 인상깊었다. 멀리서 보는 게 아쉬웠지만 직접 보는 것 만으로도 만족한다. 그 다음에는
월스트리트에서 유명한 황소상을 봤다. 그리고 높은 전망대에서 뉴욕을 내려다보기도 했다. 점심은 첫날 갔던 데에서 이번에는 김치찌개를 먹은 후 센트럴 파크를 걸었다.
복잡한 뉴욕에서 그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었던 것 같다. 여기저기에서 버스킹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보였다. 그 다음에는 타임스퀘어를 갔는데, 엄청
컸고 볼거리도 많았다.
8/2-3
드디어 2주간의
짧은 미국 여행을 끝내고 집으로 향해 갔다. 미국을 떠나는 게 무척 아쉬웠고, 못해본 게 많아 후회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머무르는 동안 하루하루를
굉장히 알차게 보냈고, 무엇보다 친구들과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 다음에 또 미국을 갈 기회가 생긴다면, 그때는 좀 더 오래 머무르고
싶다. 왜냐하면 비행 시간이 갈 때는 13시간이 넘게 걸렸고, 올 때는 14시간이 넘게 걸려서 참 힘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불편과 고생을 감수 하고서 라도 미국은 가 볼 만한 곳이라고 느꼈다.
| 첨부파일 | 이미지 첨부파일 KakaoTalk_20230820_1.. 다운로드 미리보기 이미지 첨부파일 KakaoTalk_20230820_1.. 다운로드 미리보기 |
|---|
| 이전글 | 잊지 못할 2023 미국 어학연수 |
|---|---|
| 다음글 | 2023 어학연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