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어학연수를 다녀와서 소감문
| 연수기관 | St. Andrew Apostle Schoo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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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학교 | 매성중학교 | 작성자 | 한서현() |
미국에서의 새로운 경험들
학교에서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갈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이런 일을 경험할 기회가 많지 않을 것 같아서 신청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교생활 외에도 미국의 여러 유명한 대학들과 미국의 유명한 곳들을 가보는 일정이 많아서 미국이 어떤나라인지를 확실하게 체험해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국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한 일은 유명한 대학들을 방문하는 것이었다. 방문했던 대학들은 한국에서 이름만 들어보았던 대학들이었는데 대학들을 걸어다니면서 대학들의 역사와 나 혼자 갔다면 그냥 지나쳤을 부분들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기념품도 잔뜩 사갔다. 또 특별히 프린스턴 대학에서는 유종수 박사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었는데 프린스턴 대학에서 강의를 들었다는 사실 자체가 굉장히 특별하게 느껴졌고,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보다 한 분야에 대해 더 자세히 전문가에게 강의를 들어볼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
미국에 머무르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St. Andrew Apostle School에 5일 동안 다니며 수업을 듣는 것이었다. 실제 학생들이 수업하는 교실에서 원어민 선생님들께 수업을 듣다보니 내가 실제로 미국의 학교를 다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학교에서 영어수업을 할 때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있다. 하지만 일주일에 한 번이고 원어민 선생님의 말은 들을 기회는 많았지만 직접 말할 기회는 많지 않았는데 직접 영어로 말해볼 기회도 많았다. 과학시간과 영어시간이 있었는데 과학시간에는 한국어로만 알고있던 과학개념들을 실험을 하면서 더 자세히 영어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또 과학실험들이 아이스크림 만들기, 슬라임 만들기 등 굉장히 재미있어서 수업이 기다려졌다. 영어(언어)시간에는 한국에서 우리가 국어 시간에 할 법한 여러가지 활동들을 했는데 나의 영어실력 뿐만 아니라 자료조사, 글을 읽고 질문에 답하기 등 여러 능력을 키울 수 있었던 것 같다.
또 학교가서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놀 수 있는 시간도 많았다. 오전수업 중간에 밖에 나가서 노는 시간이 있었고, 오전 수업 이후에는 현지 아이들과 몸으로 말해요, 피구 등 게임을 하며 이야기할 기회도 많아서 좋았다. 또 학습지로 하루를 정리하며 기록할 수 있었던 것도 나중에 이 시간을 기억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 이것 외에도 공원에 놀러가거나, 스케이트를 타러가는 등 밖에서도 많은 활동을 했던 것이 재미있었다. 비록 5일 동안이었지만 조금 정이 들었는지 학교 마지막날에 집에 가는데 다시 학교에 오지 않는다는 생각에 뭔가 아쉽고 허전한 기분이 들었던 기억이 있다.
학교에 가는 동안에는 호스트 가족의 집에 머물렀는데 호스트 가족이 굉장히 친절하게 대해주었다. 호스트 가족의 집 마당에서 마시멜로도 구워먹고, 같이 동물원도 갔다.
워싱턴에서 있는 동안 워싱턴의 여러 박물관들도 갔었다. 박물관이 정말 많았고, 또 박물관들이 정말 규모가 크고 흥미로워서 나중에 개인적으로도 한 번 다시 방문해서 여유롭게 관람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뉴욕에 가서도 많은 장소들을 들렸다. 페리를 타고 뉴욕으로 들어갔는데 자유의 여신상을 보면서 진짜 미국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 또 타임스퀘어에가서 쇼핑도 하고,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 가서 뉴욕 전체를 내려다 보았다. 경치가 정말 예뻤는데 카메라가 다 담을 수 없었다. 센트럴 파크에 가서 걷기도 하고, 길을 걸어가다가 ‘산토끼’ 노래를 버스킹하고 있는 남자를 만나기도 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뉴욕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미국에 있는 동안 박물관, 유명한 관광지, 여러 대학들, 학교를 다니며 굉장히 알찬 경험을 한 것 같다. 한국에서 생활할 때와 굉장히 다른 경험을 해 볼 수 있었던 것 같고 그래서 이 경험이 나에게 새로운 시각을 열어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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