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어학연수를다녀와서 소감문
연수기관 | 하워드 대학 커뮤니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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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 | 남평중학교다도분교장 | 작성자 | 강준영() |
어학연수를 다녀와서
처음 어학연수붙었을땐 아 겜해야되는데 생각했지만 다녀와보니 은근 재밌었던거 같았습니다. 비행기에서는 좀 많이 불편했지만 그래도 도착하고 생활하다보니 미국도 좋았던거같았습니다. 미국이 좀 많이 낮설었지만 그래도 나름 잘 생활한거같았습니다. 뭐 나름 프로그램중에 많이 걸었던것들이 있어 귀찮아한적도 많았지만 그래도 재밌었었던같았습니다. 이번 어학연수를 통해 미국의 문화와 영어를 배우게 된거 같습니다. 정말 좋은 시간과 경험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하워드 대학교에서 영어 공부를 하였는데 선생님 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좋으셔서 편한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친구들도 모두 좋았던것 같습니다. 하워드 대학교에서 수업이 끝나면 채험활동을 통해 미국의 문화와 환경 건축물 등등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건축물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올라가기도 하였는데 저는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에 한번쯤 가보고싶다라는 마음이 있었기에 더 좋았었습니다. 펜실베니아 허쉬파크에도 가고 미국의 거리에도 돌아다녀서 많은걸 볼 수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건 펜실베니아 허쉬파크에서 롤러코스터를 탄것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무서웠던걸 어떻게 타게되어서 기분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뭐 롤러코스터 고소공포증땜에 많이는 못탔어도 나름 재밌게 즐겼습니다. 또 미국에서 간 곳은 오리온스? 야구 게임장 이었는데 야구 게임장 에서는 한국의 모습과 다른게 거의 없었습니다. 한국식도 먹었었는데 한국에선 맛있는줄 모르고 먹었던 음식들이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역시 한국음식이 최고인듯 하네요. 미국에가서는 음식도 제대로 못먹고 고생좀 하다보니 집에있을 때 음식 남기지말고 잘 먹을걸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엔 제가 저희학교에서 혼자 나왔다보니 아이들과 친분이 없어서 적응을 못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몇몇애들과 대화도 하고 친한 친구들도 만들어서 좋았습니다. 좀피곤하긴했지만 저녁엔 친구들과 놀며 즐겁게 생활하며 좋은 추억을 많이 쌓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쇼핑몰은 매우 넓기때문에 친구들과 같이 다니라는 선생님의 지시가 있었는데 그때 같이 다닐 친구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미국의 음식을 잘 먹지 못하고 적응하지 못하면 어덯게 되지? 하면서 걱정 하였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미국에 있는 숙소 시설물 들은 모두 좋았습니다. 3번째 날에는 미국 주지사 부인 유미호건을 만났는데 미국에 한국인 중 지위가 높으신 분이 계신다는 것이 매우 신기하였습니다. 이번 어학연수를 통해 영어 실력이 늘어난것 같습니다. 또 미국의 문화에 대해서 많은것을 알게 되었고 미국의 도심의 모습을 새롭게 알게되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가야겠다는 생각도 든것 같습니다. 또 다음에 갈 수 있는 지회가 있다면 미국음식이 낫설지 않을수 있다는 좋은 점이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소감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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