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다녀온후 소감문 소감문
연수기관 | 해파타 크리스천 스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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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 | 빛가람초등학교 | 작성자 | 김선민() |
1월 13일 새벽 5시쯤에 인천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11시쯤에 인청공항에 도착한뒤 한 2시쯤에 비행기를 타 미국으로 출발했다. 미국으로 도착한뒤 첫번쩨 홈스테이 가정 집으로 갔다 하지만그곳에 개가 있어서 두번째홈스테이 집으로 갔다 왜냐하면 나는 강아지 알르레기가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바꾼 집에가 첫날이라 그런지 피곤해 집에가서 바로 잤다. 그다음에 학교에가서 미국친구들도 만나고 미국학교에 있는 여러가지 수업에 들어가수업했다. 그중에나는 6학년 수업에 들어가 수업했다. 반친구들중에 홉이라는 친구가 특히 한국친구들에게 잘대해준 것 같다. 그리고 나의 담임 선생님 이셨다 미스터 매틀린 선생님도 잘했 주셨다. 내걱정과는 달리 모든 분들이 잘해주셨다.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첫번쩨 주에 토요일에는 너츠베리 놀이공원에 가서 여러가지 놀이기구를 탔었는데 타고나서 느낀점은 미국사람들은 무서운것을 잘타구나 싶었다 왜냐하면 거의 모든 놀이기구가 한국에 있는 놀이기구 보다 배로 무서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무서운것 못타는 팀으로 가서 무섭지 않은 놀이기구들을 탔다. 그다음 날과 그다음날의 다음날은 홈스테이 가족들과 보냈다. 토요일에는 미국에 있는 브런치 까페그런곳을 갔고 원드 마트 마지막으로 홈스테이 가족의 남형 집으로 갔다. 거기 사시는 분이 코리안 타운에서 떡볶이 와 양념치킨을 사주셔서 맛있게 먹었다. 우리 홈싀테이 집에서는 일주일에 한번 라면을 먹은적 이 있었는데 그 이후를 밥을 안 주셔서 의사소통의 문제가 있ㅇ어서 일주일 동안은 밥을 못먹었다. 그래서 말씀을 들렸더니 그이후로는 밥을 주셨다. 그뒤로 아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었구나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다은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샌프란시스코를 갔다. 샌프란 시스코에가서 여러가지 활동 모두 재밌었지만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버클리 대학교 이다. 왜냐하면 아이린 언니가 설명도 잘해주셨고 버클리 대학교에 있는 건물들도 멋지고 기념품샾에 이쁜것들도 많고 그래서 나중에 내가 공부를 잘하게 된다면 이학교를 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홈스테이 가족들과 한일 중 가장 기억남는 일은 지그니 랜드를 간것이다 그곳에서 불꽃놀이 하는 것도 멋지고 건물들도 특이한고 이쁘고 멋있고 기념품샾에 기여운것이 너무 많았다!
다시 미국에 갈 수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친구들한테도 추천을 할 것이고 나도 다시 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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