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있었던 일^^ 소감문
연수기관 | 헤파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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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 | 빛누리 초등학교 | 작성자 | 박서현() |
미국에서 있었던 일:
장시간 비행 후에 공항에서 짐을 찾고 이제 헤파타 학교롤 이동했다. 그곳에서 홈스테이분들과 룸메 언니와 함께 집에 갔다.
집에서 짐을 풀며 있었다. 몇 시간 후에 호스트분께서 저녘을 먹으라고 오라고 하셨다. 그래서 룸메 언니와 호스트랑 같이 밥을 먹었다.
그 후 한 3~4일이 지나자 고양이 알레르기 증세가 조금조금씩 올라와서 집을 옮기게 하셨다. 나는 내가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는지도 몰랐었다. 그리고 또 그 집이 고양이 3마리에 강아지 1마리가 있어서 무조건 옮길 수 밖에 없었다. 다시 짐을 싸고 학교에서 수업을 받고 이제 집을 옮긴 또 다른 호스트께서 데리러 오셔서 차에 탔다. 그쪽 룸메는 나와 언니, 나와 동갑 친구 그리고 선생님 이렇게 4명이서 지내게 되었다. 사실 내가 이 집에 옮기기 전에 어떤 언니가 있었는데 내가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어서 그 언니가 바꿔 주셨다. 그렇게 바꾸고 나서 토요일이 왔다. 첫째 주 토요일에 헤파타 학교 학생들과 트리니티 학교 학생들이 같이 모여서 넛츠 베리 팜 놀이공원에 갔다. 놀이기구가 한국이랑 조금 비슷하기는 한데 그래도 뭔가 친구들이랑 같이 오니까 더 재미있었다. 월요일날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에 가서 이것 저것 구경하면서 놀았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진짜 가볼 만 한 곳이다. 둘째 주 금요일, 토요일에는 샌프란 시스코에 가서 U.C 버클리도 보고, 금문교와 박물관에 가서 놀았다. 박물관은 체험하는 것이 많아서 좋았다. 남은 미국에 있는 시간들도 너무 행복하게 지내다가 왔다. 한국에 와서 느낀 것은 다시 미국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였다. 만약에 나에게 기회가 또 된다면은 미국에 또 다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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