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미국 어학연수 학생소감문 소감문
| 연수기관 | 나주시 교육지원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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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학교 | 매성중학교 | 작성자 | 문승원() |

1월 23일 저희는 나주에서 출발하여 인천공항에 갔습니다. 버스에서는 피곤하지만 설렘을 안고 인솔자 선생님들의 말씀을 들으며 이동하였습니다. 몇 시간 후 인천공항에 무사히 도착하여 체크인을 했습니다. 피로가 많이 쌓였지만 기대가 더 컸습니다. 그렇게 12시간 이상 뉴욕행 비행기를 타고 정말 많은 생각을 하며 미국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이후 뉴욕의 모습을 둘러보며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높은 건물들로 뒤덮여 있고 많은 사람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타임스퀘어의 거대한 전광판은 저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많은 것들을 본 후 저녁에 매릴랜드주에 도착하여 호스트 집을 배정받았습니다. 보통 서너 명이 한집에 배정받지만 저는 친구와 둘이 배정 받았습니다. 뭔가 영화에서나 볼 법한 미국 가정집이 신기했습니다. 집에서는 가족분들과 강아지가 저희를 맞이해주었습니다. 또 저희를 배려하여 밥과 김치를 미리 준비해주셨습니다.
이후 일주일 동안 폭설이 내려 학교에 가지 못했습니다.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기도 하고 호스트 집의 딸과 화산 폭발 실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근처 성당 옆에서 탄 눈썰매도 기억에 남습니다. 또 어느날은 친구와 미션도 할 겸 근처에 있는 복합 단지에 갔습니다. 1시간 정도 걸어 어찌저찌 도착은 했지만 많은 가게들이 폭설로 문을 닫은 상태였습니다. 그곳에서 아침을 먹고 마트에서 간식을 샀습니다.
이후 학교로 등교를 했습니다. 저희 집과 학교는 차로 8분거리로 매우 가까워 늦잠을 자도 제시간에 도착하여 좋았습니다. 선생님과 학생들 모두가 저희를 반갑게 맞이해주었습니다. 학교 수업은 그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참여는 많이 못하고 사이에서 듣기만 한게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많은 미국인 친구들과 영어로 대화하고 놀아서 즐거웠습니다. 마지막 날 현지 학생들과 여러 문화 교류 활동과 협동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족들과 마지막 인사를 하고 다시 뉴욕으로 떠났습니다. 맨해튼의 경치가 보이는 페리를 아침 일찍 탔고 정말 추웠지만 자유의 여신상도 보고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그렇게 공항으로 아침을 먹으며 이동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는 비행시간은 올때보다 길었지만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이번 연수에서 세상은 넓다는걸 느꼈습니다. 더 하고 싶은것도 있고 아쉬운 것들도 많았지만 많은걸 배웠습니다. 여러 문화와 태도를 느꼈고 즐거웠습니다. 연수 이후 언젠가 다시 한번 미국에 가고 싶어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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