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반남으로 귀농한 고구마 농부
- 날짜
- 2021.07.22
- 조회수
- 598
- 등록자
- 이명신
2018년 고형 반남으로 귀농하여 고구마 농사를 짓고 있는 윤영민(52세)씨는 00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에서 번듯한 직장을 다니며 살았지만, 3년 전 농사를 지어보고 싶다는 일념으로 사표를 던지고 고향으로 귀농하였다.
농촌에 살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귀농했지만 귀농 과정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았는데 나주시농업기술 센터에서 귀농교육을
마치고 농사에 뛰어들어 8천 평 농지에 고구마 농사를 시작했지만, 2년 동안은 고전만 했다고 한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덕에 3년 째인 올해 생산한 고구마는 최고 품평을 받았다.
고구마 품질이 좋아 가격도 월등하게 받았고 많은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데,
한 번 먹어본 소비자는 다시 찾을수 밖에 없는 고구마를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지금 농촌은 젊은이들이 많이 부족하지만, 윤영민 농부는 열과 성의를 다하여 농촌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정말 좋은 먹거리로 소비자들께 가까이 가는 길은 최선을 다하고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좋은 토질에서
유기농 재배를 고집하고 있는데 여름에는 고구마 농사를 짓고 겨울에는 방울토마토 재배를 하면서 더 좋은 먹거리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 하겠다고 말했다.
윤영민씨는 귀농은 절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정말 노력하고 머리를 쓰지 않으면 흙은 제대로 돌려주지 않는다는 진리를 깨달았다고 한다.
4차 산업 시대 농민은 '땀 흘린 만큼 땅은 보답한다' 라는 것이 아니라 '땀도 흘리고 기술력도 그만큼 갖춰야 하며 연구하고
팔로개척에도 능숙해야 땅도 제대로 보답한다' 라는 철칙으로 오늘도 땅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다고 한다.
청정나주 지역에서 안전하게 재배한 꿀밤고구마와 당도높고 건강한 방울토마토, 행복한 농부가 만든 최상의 맛과 안전한 먹거리
안심하고 드시라고 말한다.
서울에서 번듯한 직장을 다니며 살았지만, 3년 전 농사를 지어보고 싶다는 일념으로 사표를 던지고 고향으로 귀농하였다.
농촌에 살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귀농했지만 귀농 과정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았는데 나주시농업기술 센터에서 귀농교육을
마치고 농사에 뛰어들어 8천 평 농지에 고구마 농사를 시작했지만, 2년 동안은 고전만 했다고 한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덕에 3년 째인 올해 생산한 고구마는 최고 품평을 받았다.
고구마 품질이 좋아 가격도 월등하게 받았고 많은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데,
한 번 먹어본 소비자는 다시 찾을수 밖에 없는 고구마를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지금 농촌은 젊은이들이 많이 부족하지만, 윤영민 농부는 열과 성의를 다하여 농촌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정말 좋은 먹거리로 소비자들께 가까이 가는 길은 최선을 다하고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좋은 토질에서
유기농 재배를 고집하고 있는데 여름에는 고구마 농사를 짓고 겨울에는 방울토마토 재배를 하면서 더 좋은 먹거리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 하겠다고 말했다.
윤영민씨는 귀농은 절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정말 노력하고 머리를 쓰지 않으면 흙은 제대로 돌려주지 않는다는 진리를 깨달았다고 한다.
4차 산업 시대 농민은 '땀 흘린 만큼 땅은 보답한다' 라는 것이 아니라 '땀도 흘리고 기술력도 그만큼 갖춰야 하며 연구하고
팔로개척에도 능숙해야 땅도 제대로 보답한다' 라는 철칙으로 오늘도 땅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다고 한다.
청정나주 지역에서 안전하게 재배한 꿀밤고구마와 당도높고 건강한 방울토마토, 행복한 농부가 만든 최상의 맛과 안전한 먹거리
안심하고 드시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