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학아세(曲學阿世)가 나라 망쳤다.
- 등록일 2016.11.03 12:02
- 조회수 129
- 등록자 김성대
곡학아세(曲學阿世)가 나라 망쳤다.
요즘 회자(膾炙)하고 있는 풍자가 새삼 곡학아세가 아닌가 싶다. 대학에서 교수를 하다가 관직에 오르는 일이 다반사다. 그런데 배웠던 것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정권의 입맛에 따라 출세에 눈이 어두워 모든 게 변질시켜 국민과 사회에 접목하려 했다. 그렇게 큰 오판(誤判)을 하여 오늘날 이런 사태가 발생했다. 당시에 입각하여 관직에 올랐던 때는 학교에 큰 명예라고 하였는데 지금은 정반대로 당장 파면이나 해임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금은 학교의 명예와 자존심을 짓밟았다고 항의나 대자보를 붙여놓고 들불처럼 번지고 농성 중이다. 허탈에 빠진 국민의 항의가 촛불에서 전국적으로 횃불같이 타올라 일어나고 있고 정권 퇴진 대통령 하야 등의 구호가 난무하고 콘크리트 지지율도 싸늘한 눈길에 한 자릿수가 되었다. 지금이 비상시국이다. 몇몇 사람은 잘못에 대한 회한의 눈물을 흘리겠지만, 우리 국민과 재외동포 모두가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어 피눈물을 흘립니다. 헤어나기 힘들지만 빨리 석고대죄하고 수습책을 내놓아야 합니다. 어디 한 구석이라도 바로 잡아 똑바로 가는 길을 놔두고 샛길을 좋아서 가는 것은 나라를 망치는 것이다. 또한, 국민을 우롱하는 처지다. 만약 법이 제대로 바로 섰더라면 이렇게 추풍낙엽이 되어 세계의 조롱거리가 되었을까? 지난 정권에서 충분한 교훈을 얻었으면서 반복되는 것은 끝없는 자기 욕심 때문이다. 검찰이 갈 길을 잃어 헤매는 길에서 허덕이는 꼴이 되어 어둠을 쫓아다니다 보니 이런 상황이 왔다. 공정하게 법대로 기강을 세웠다면 이랬을까요? 새누리당은 집권당으로서 국정감사장에서 증인을 한 사람도 세우지 못하게 이런저런 핑계로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지 못하고 이율배반적인 행동으로 역시 배운 것을 구부려 세상에 아부했다. 국정농단에 그 많던 호위무사들은 왜 침묵하고 있는가? 21세기를 살아가는 학문의 정치를 올바르게 펴지 못하고 그것을 왜곡해 가며 세상에 아부하여 출세하려는 태도나 행동을 가리키는 말이 곡학아세이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서로서로 반성하고 깨우치길 바란다. 검찰은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한 권력은 부패하기 쉬우니 철저한 수사를 통해서 그동안 잘못된 것을 만회하는 기회가 왔다. 올바른 지도자를 뽑아주지 못했었던 우리가 잘못인 것을 어느 누구를 원망하고 탓하겠는가? 이번에 가과히 환부를 도려내 두 번 다시 우리 사회의 병폐를 말끔히 씻어 내는 밑거름이 되어 행복한 웃음꽃이 활짝 피어 향기 나는 대한민국의 뜬뜬한 초석을 다지는데 밑거름이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김성대 서울일보 호남권취재본부 국장 /시인
요즘 회자(膾炙)하고 있는 풍자가 새삼 곡학아세가 아닌가 싶다. 대학에서 교수를 하다가 관직에 오르는 일이 다반사다. 그런데 배웠던 것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정권의 입맛에 따라 출세에 눈이 어두워 모든 게 변질시켜 국민과 사회에 접목하려 했다. 그렇게 큰 오판(誤判)을 하여 오늘날 이런 사태가 발생했다. 당시에 입각하여 관직에 올랐던 때는 학교에 큰 명예라고 하였는데 지금은 정반대로 당장 파면이나 해임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금은 학교의 명예와 자존심을 짓밟았다고 항의나 대자보를 붙여놓고 들불처럼 번지고 농성 중이다. 허탈에 빠진 국민의 항의가 촛불에서 전국적으로 횃불같이 타올라 일어나고 있고 정권 퇴진 대통령 하야 등의 구호가 난무하고 콘크리트 지지율도 싸늘한 눈길에 한 자릿수가 되었다. 지금이 비상시국이다. 몇몇 사람은 잘못에 대한 회한의 눈물을 흘리겠지만, 우리 국민과 재외동포 모두가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어 피눈물을 흘립니다. 헤어나기 힘들지만 빨리 석고대죄하고 수습책을 내놓아야 합니다. 어디 한 구석이라도 바로 잡아 똑바로 가는 길을 놔두고 샛길을 좋아서 가는 것은 나라를 망치는 것이다. 또한, 국민을 우롱하는 처지다. 만약 법이 제대로 바로 섰더라면 이렇게 추풍낙엽이 되어 세계의 조롱거리가 되었을까? 지난 정권에서 충분한 교훈을 얻었으면서 반복되는 것은 끝없는 자기 욕심 때문이다. 검찰이 갈 길을 잃어 헤매는 길에서 허덕이는 꼴이 되어 어둠을 쫓아다니다 보니 이런 상황이 왔다. 공정하게 법대로 기강을 세웠다면 이랬을까요? 새누리당은 집권당으로서 국정감사장에서 증인을 한 사람도 세우지 못하게 이런저런 핑계로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지 못하고 이율배반적인 행동으로 역시 배운 것을 구부려 세상에 아부했다. 국정농단에 그 많던 호위무사들은 왜 침묵하고 있는가? 21세기를 살아가는 학문의 정치를 올바르게 펴지 못하고 그것을 왜곡해 가며 세상에 아부하여 출세하려는 태도나 행동을 가리키는 말이 곡학아세이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서로서로 반성하고 깨우치길 바란다. 검찰은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한 권력은 부패하기 쉬우니 철저한 수사를 통해서 그동안 잘못된 것을 만회하는 기회가 왔다. 올바른 지도자를 뽑아주지 못했었던 우리가 잘못인 것을 어느 누구를 원망하고 탓하겠는가? 이번에 가과히 환부를 도려내 두 번 다시 우리 사회의 병폐를 말끔히 씻어 내는 밑거름이 되어 행복한 웃음꽃이 활짝 피어 향기 나는 대한민국의 뜬뜬한 초석을 다지는데 밑거름이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김성대 서울일보 호남권취재본부 국장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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