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윤동주 생가에서
- 등록일 2015.10.18 05:58
- 조회수 168
- 등록자 김홍식
▲시인 윤동주 생가에서
그리워
읊던 노래
마디마디에 붉디붉은 눈물자국이
아로새겨진
이국(異國)의 낯선 땅
동토(凍土)에서 화전( 火田)을 일구며
주야로 말달리던 망국의 조선인들은
손발이 갈라지고 발목이 시리어
별 헤는 밤마다
향수에 젖어
흩뿌린 눈물이 고여서 실개천을 가득 메웠을
아! 지난날의 서러운 세월들이 주마등처럼
스치는 지금
낳고 자란 이곳에서
목청껏 소리 높여 불렀던
피 끓는 애국애족의 노래들이
구구절절 시가 되어
고운 혼
고운 넋으로
가난한 시인 윤동주는
고이 잠들다.
그리워
읊던 노래
마디마디에 붉디붉은 눈물자국이
아로새겨진
이국(異國)의 낯선 땅
동토(凍土)에서 화전( 火田)을 일구며
주야로 말달리던 망국의 조선인들은
손발이 갈라지고 발목이 시리어
별 헤는 밤마다
향수에 젖어
흩뿌린 눈물이 고여서 실개천을 가득 메웠을
아! 지난날의 서러운 세월들이 주마등처럼
스치는 지금
낳고 자란 이곳에서
목청껏 소리 높여 불렀던
피 끓는 애국애족의 노래들이
구구절절 시가 되어
고운 혼
고운 넋으로
가난한 시인 윤동주는
고이 잠들다.
- 담당부서 총무과 전산운영
- 전화 061-339-8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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