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숭아 꽃물
- 등록일 2015.08.25 11:37
- 조회수 174
- 등록자 김홍식
▲봉숭아 꽃물
황금빛 햇살이
눈부시게 반짝이던 날
울타리 너머 앞집에 살던
댕기머리 누님이
뒤뜰 평상에 앉아서
마디마디 손톱에다
울긋불긋 물들여준 봉숭아 꽃물이
이제는 가물가물한
추억인데
그 시절이
몹시 그리워지는
지금
유수처럼 세월이 흘러
어느 새 고희(古稀)를 지나
어느 날인가
네가 누구 아니냐며
반갑게 전화를 받으시던
정(情) 많고
웃음도 많으셨던
누님은
이 세상에서
가장 고운 천사셨습니다.
황금빛 햇살이
눈부시게 반짝이던 날
울타리 너머 앞집에 살던
댕기머리 누님이
뒤뜰 평상에 앉아서
마디마디 손톱에다
울긋불긋 물들여준 봉숭아 꽃물이
이제는 가물가물한
추억인데
그 시절이
몹시 그리워지는
지금
유수처럼 세월이 흘러
어느 새 고희(古稀)를 지나
어느 날인가
네가 누구 아니냐며
반갑게 전화를 받으시던
정(情) 많고
웃음도 많으셨던
누님은
이 세상에서
가장 고운 천사셨습니다.
- 담당부서 총무과 전산운영
- 전화 061-339-8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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