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공직자가 기분좋은 나주를 만듭니다.
- 등록일 2015.07.30 15:18
- 조회수 245
- 등록자 이규환
몇일전 그간 신경을 쓰지못했던 처가댁의 일로 부쩍 나주를 찾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갑작스레 장인 어르신께서 건강이 좋지못해 병원에 입원하시고
급기야 장모님까지 건강을 상하는 일이 일어나면서 시작된 일입니다.
저의 처가는 나주시 금계동 매일시장 부근이어서 금번 문화재지역으로 개발이 공시되면서
토지보상이 이뤄지고 있는 곳입니다.
오랫동안 한곳에서 생활하시면서 자녀를 키워오신 장인장모님께서는 상심이 크신듯 했지요.
어르신들의 특성 상 삶의 터를 떠나 이주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기는 했습니다. 갑작스레 밀어닥친 일들로 인해 저마저 분주해졌습니다.
처남의 어려운 사정으로 인해 장인장모님을 사위인 제가 모시기로 결정하고
저희 집으로 전입신고를 마무리했습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참으로 따뜻한 공직자분을 알게되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도록 도와 드려야한다는 판단에 저희는 마음이 급했습니다.
게다가 처남의 보상금액으로 주택과 영업장소(이발관)를 함께 해결할수 없는 난관에 처한 상황에서
두분의 마음고생이 크셨던가봅니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급한 상황이 되다보니 서둘러 이주를 마무리하고 행정처리를 서둘러 종결시켜야했기에
저마저도 힘겹게 일을 진행하던중에 그분과 몇차례 통화를 하게 되었지요.
나중에 알고 보니 문화재지역토지매입을 담당하시는 오신성이시더군요.
아직까지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참으로 기분좋은 공직자란 생각이 들어서 시간을 내 이글을 쓰게되었습니다.
공직자들이 다소 경직되어 있어서 딱딱하게 답변하고 필요한 말을 함축해서 설명하다보면
민원인 입장에서는 난해한 행정용어와 처리절차를 이해하기가 쉽지않습니다.
그래서 재차 질문하면 곧바로 짜증스럽게 답변하고 발뺌하는 것을 보아왔던 저로서는
오신성님의 따뜻하고 세심한 배려가 담긴 응대에 감격하지않을 수 없었지요.
조목조목 설명하면서도 상대가 힘들어할까싶어 반복설명까지 마다하지않는 모습이 참으로 기분좋았습니다.
혁신도시가 들어서고 나주가 급격히 변화해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저는
사회적인프라의 구축도 중요하지만 그 시스템에 의해 살아가는 국민들을 위한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지라 그 분의 배려가 결코 쉽지않았을 것이란 생각을 갖습니다.
토지보상은 늘 분쟁을 야기하고 지역을 균열시키는 요소가 다분하여 힘든일 일것인데도
끝까지 웃어가며 배려를 아끼지않은 귀한 공직자분을 소개할 수 있게되어 행복합니다.
혹 이 글을 보시는 분께서는 (061)339-8612 문화재지역토지매입을 담당하고 있는
오신성님께 격려의 말씀 나눠주시면 어떨까요.
아마도 무더운 날씨에 작은 청량제가 되지않을까요?
가까운 날 찾아뵙고 시원한 냉면 한 그릇 대접하려합니다.
민원인의 식사대접에 응해주실지 모르겠지만....
갑작스레 장인 어르신께서 건강이 좋지못해 병원에 입원하시고
급기야 장모님까지 건강을 상하는 일이 일어나면서 시작된 일입니다.
저의 처가는 나주시 금계동 매일시장 부근이어서 금번 문화재지역으로 개발이 공시되면서
토지보상이 이뤄지고 있는 곳입니다.
오랫동안 한곳에서 생활하시면서 자녀를 키워오신 장인장모님께서는 상심이 크신듯 했지요.
어르신들의 특성 상 삶의 터를 떠나 이주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기는 했습니다. 갑작스레 밀어닥친 일들로 인해 저마저 분주해졌습니다.
처남의 어려운 사정으로 인해 장인장모님을 사위인 제가 모시기로 결정하고
저희 집으로 전입신고를 마무리했습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참으로 따뜻한 공직자분을 알게되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도록 도와 드려야한다는 판단에 저희는 마음이 급했습니다.
게다가 처남의 보상금액으로 주택과 영업장소(이발관)를 함께 해결할수 없는 난관에 처한 상황에서
두분의 마음고생이 크셨던가봅니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급한 상황이 되다보니 서둘러 이주를 마무리하고 행정처리를 서둘러 종결시켜야했기에
저마저도 힘겹게 일을 진행하던중에 그분과 몇차례 통화를 하게 되었지요.
나중에 알고 보니 문화재지역토지매입을 담당하시는 오신성이시더군요.
아직까지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참으로 기분좋은 공직자란 생각이 들어서 시간을 내 이글을 쓰게되었습니다.
공직자들이 다소 경직되어 있어서 딱딱하게 답변하고 필요한 말을 함축해서 설명하다보면
민원인 입장에서는 난해한 행정용어와 처리절차를 이해하기가 쉽지않습니다.
그래서 재차 질문하면 곧바로 짜증스럽게 답변하고 발뺌하는 것을 보아왔던 저로서는
오신성님의 따뜻하고 세심한 배려가 담긴 응대에 감격하지않을 수 없었지요.
조목조목 설명하면서도 상대가 힘들어할까싶어 반복설명까지 마다하지않는 모습이 참으로 기분좋았습니다.
혁신도시가 들어서고 나주가 급격히 변화해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저는
사회적인프라의 구축도 중요하지만 그 시스템에 의해 살아가는 국민들을 위한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지라 그 분의 배려가 결코 쉽지않았을 것이란 생각을 갖습니다.
토지보상은 늘 분쟁을 야기하고 지역을 균열시키는 요소가 다분하여 힘든일 일것인데도
끝까지 웃어가며 배려를 아끼지않은 귀한 공직자분을 소개할 수 있게되어 행복합니다.
혹 이 글을 보시는 분께서는 (061)339-8612 문화재지역토지매입을 담당하고 있는
오신성님께 격려의 말씀 나눠주시면 어떨까요.
아마도 무더운 날씨에 작은 청량제가 되지않을까요?
가까운 날 찾아뵙고 시원한 냉면 한 그릇 대접하려합니다.
민원인의 식사대접에 응해주실지 모르겠지만....
- 담당부서 총무과 전산운영
- 전화 061-339-8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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