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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5.10.2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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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조경수
<나주시—전남대학교 유학생 대상 “2025 나주읍성 문화체험” 성료>
2025년 10월 25일 발행
조경수 기자 | 정치·사회부
전라남도 나주시가 10월 25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나주 정미소 문화복합공간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본격적인 한국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는 전남대학교 국제협력과 및 언어교육원과의 협업을 통해 유학생들이 한국의 전통과 지역문화 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기회를 제공했다.
1. 행사 개요
제목: 2025 나주읍성 문화체험(NAJU EUPSEONG CULTURAL EXPERIENCE)
일시·장소: 2025년 10월 25일 13시~20시, 나주시 나주읍성 일원 및 나주 정미소 문화복합공간
주최: 나주시
주관: 나주시 문화도시사업단 · 나주 정미소 운영팀
협력: 전남대학교 국제협력과, 언어교육원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 행사 주요 프로그램
유학생들은 오후 도심권 답사로 나주시의 역사적 공간을 체험한 후, 나주 정미소 내 ‘나주 작은 미술관(Naju Small Art Museum)’에서 회화와 설치미술, 미디어 아트를 관람하였다. 이어 한복 착용과 갓 체험, 전통 민속놀이(투호, 공 던지기 등)가 진행되었다. 해질 무렵에는 수문장 복장을 갖춘 공연팀이 장창 퍼포먼스를 펼쳐 문화체험의 정점을 찍었다. 마무리로는 모닥불 앞에서 군고구마를 구워 먹으며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고 우정을 나누었다.
3. 행사 성과 및 의미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민요와 전통의 정서를 이렇게 직접 느껴본 적은 처음”이라며 “나주의 문화가 유학생에게도 깊이 다가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주시로서는 지역 문화자산과 혁신도시 인프라를 결합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서 의미 있는 첫걸음이었다.
4. 향후 계획 및 제언
나주시는 본 행사를 정례화하여 계절별 및 대상별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유학생 대상 체류형 문화탐방을 통해 나주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관광 및 문화산업으로의 연결을 모색할 방침이다. 문화체험 외에도 지역 예술가와의 협업 전시, 한옥체험, 농촌체험 등이 추가로 검토되고 있다.
5. 기자 논평
이번 ‘2025 나주읍성 문화체험’은 나주가 단순한 전통유산의 도시를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허브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유학생이 수문장의 칼춤을 보고, 모닥불 앞에서 군고구마를 구우며 웃는 모습은 도시 브랜드가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는지를 웅변한다. 나주는 앞으로도 ‘정이 있는 도시’, ‘문화로 세계와 통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https://youtu.be/8aC02RWorbg?si=4aweRngb4mkVMZ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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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파일
나주시민 소통 사랑방_사진_20251025_7.mp4
[mp4,2.80 MB]
- 담당부서 총무과 총무
- 전화 061-339-8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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