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번 친절하신 정양원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 등록일 2025.06.09 17:59
- 조회수 150
- 등록자 황용운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 전 160번을 애용한 손님입니다.
같은 지역이면 택시를 타겠지만 지역 시외 구간 이동하는 상황이고 또 운전할 수 없는 상황이라 오랜만에 버스 탔습니다.
이런 분을 칭찬합시다 글쓰기에 남겨드려야겠다 하고 생각만 하다가 잊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남깁니다.
노선상 함평 농어촌 버스나 광주 버스랑 겹치는 구간들이 있는 곳을 움직일 때는 사실 망설여집니다.
예전에 가족들이 160번만 타면 난폭하시거나 성격 급하신 기사님들 계셔서 타기 꺼려하셨던 게 생각나 저도 그냥 지나치고 다른 버스를 타게 되거나 하는데 한날은 160번을 타게 되었습니다.
몇 주 전, 짐도 있고 다리 인대에 문제가 있어 느렸는데 친절하시게 웃는 얼굴로 어서 오세요. 천천히 자리에 앉으세요. 하시고 딱딱한 세상 흐름 속에서 자리 앉는 거 봐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페이스가 특징이 있으셔서 기억을 하고 있는 분인데 늘 친절하시네요.
광주에서는 흔한 풍경인데 농어촌 버스들은 흔하지 못한 풍경이거든요.
속으로 나주교통도 광주교통처럼 변화하나 싶었습니다.
도착지까지 가는 동안 보는데, 되게 밝으시고 친절하시고, 할아버지 할머니 노약자 분들한테도 엄청 친절하셨어요.
가끔 짐 있거나 몸이 불편하거나 지적 장애가 있는 분들이 (물론 이상한 말 반복적 하시거나... 헛소리하셔서..) 시끄러우니 싸우는 분들도 예전에 봤었어요.....160번..
그래도 요즘은 160번 기사님들이 예전보단 조금은 더 대체적으로 친절해지신 거 같습니다.
꼭 기억해서 글 남겨 드릴려고 번호랑 성함 기억하고 있는데 1103번 정양원 기사님 맞으시죠?!
같은 번호여도 어떤 날은 다른분이 운행하셔서 성함을 정확히 기억하는지는..
앞으로 친절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길 바라봅니다!
감사한 분들이 많아지시길 바라며, 정양원 기사님 늘 건강하시고 나주교통에 오래토록 남으셔서 운행하셔요. 감사합니다.
- 담당부서 총무과 총무
- 전화 061-339-8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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