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르네상스: 나주가 그려낸 새로운 관광 지평(정재삼 선장,나가영 주무관)
- 등록일 2025.05.04 08:50
- 조회수 154
- 등록자 조경수
영산강 르네상스: 나주가 그려낸 새로운 관광 지평
전남 나주가 2022년부터 시작한 ‘영산강 르네상스’ 사업이 3년 만에 누적 500만 관광객을 유치하며 지역관광의 새 장을 열었습니다. 수변 정원 조성과 전통 황포돛배 운항 재개, 다양한 문화축제 통합 개최 등 다각적인 전략이 어우러진 결과입니다.
1. 사업 추진 배경과 주요 전략
수변 정원 조성: 33만㎡ 규모의 수변 정원을 조성해 산책로와 휴게 공간을 확보하고, 사계절 내내 찾을 수 있는 관광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황포돛배 운항 재개: 17톤 전통 목조 돛단배를 복원하여 매일 정기 운항을 시작, 물길 위에서 지역 역사와 생태를 직접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했습니다.
통합 축제 운영: 농업·콘텐츠·요리·반려동물·마라톤 등 서로 분산되어 있던 지역 행사를 ‘영산강 축제’로 통합해 방문객 편의를 높이고, 관광 상품을 하나의 브랜드로 묶었습니다.
2. 현장과 기획, 행정의 삼각 협업
현장 책임자, 정재삼 선장
매회 출항 전 수심·기상·장비 상태를 직접 점검해 무사고 운항을 이어갔으며, 배 위 해설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극대화했습니다.
콘텐츠 설계자, 나가영 주무관
황포돛배 승선 경험을 자전거 투어와 예술 축제, 노을 감상 코스와 연계해 방문객 평균 체류시간을 크게 늘렸습니다.
행정 리더, 윤병태 나주시장
120억 원의 전담 예산을 확보하고 5개 지자체 협의체를 출범시켜 민·관·지자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지원 체계를 완성했습니다.
3. 가시적 성과와 지역경제 파급 효과
누적 500만 관광객 유치
연간 120만 건 이상의 황포돛배 탑승 실적
재방문율 42%, ‘한 번이 아닌 두 번 찾는 관광지’로 자리매김
인근 숙박·음식점 매출 18% 상승 등 지역 상권 활성화
이처럼 현장 운영의 안전성과 기획력, 행정적 뒷받침이 조화를 이루며 ‘영산강 황포돛배’는 나주관광의 상징적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4. 미래를 향한 도약
나주시는 이 협업 모델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친환경 관광과 국가정원 승격,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영산강 르네상스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물길 위 힐링’ 이상의 가치를 선사하며, 전남을 대표하는 강소 도시로 거듭날 것입니다.
영산강 물결 위에 실린 전통과 혁신,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만들어낼 다음 장을 기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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