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공산면에서 만난 좋은 이
- 등록일 2012.10.16 10:08
- 조회수 2607
- 등록자 이은미
안녕하세요
나주시민여러분 저는 이번 10월 7일~8일 직장 동료 여직원들과 애들 데리고 1박2일 나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나주곰탕도 맛있었고 제가 사는 제주도에는 볼 수 없는 영산강 강줄기를 타고 가는 황포돛대도 인상적이었읍니다.(다만 해설사의 설명과 지점이 일치하지 않아서 고개를 가우뚱?하게 만들었지만)
제가 칭찬하고 싶은 분은 나주시 공산면에서 만난 00미용실 정성희님입니다
7일 오후 2시쯤 버스기사 아저씨가 나주영상테마파크 가는 길이라며 중간에서 택시 타라고 공산이라는 곳에 내려주었습니다
우리는(성인 3명, 유치원생을 포함한 애들 4명)은 당연히 택시가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00택시에 택시는 하나도 보이지 않고 기사아저씨들만 열심히 오락을 하시고 계셨습니다. 택시가 언제쯤 오냐고 물었으나 너무나 무심한 말투로 모른다고 하십니다.
30분을 기다려도 도저히 택시는 올 기미가 없었고
낯선곳에서 애들을 데리고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는데
공산우체국옆으로 봉고차 한대가 보였습니다
체면불구하고 사정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 미용실 원장님은 한창 실내인테리어를 하느라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우리 7명을 나주영상테마파크까지 데려다 주셨습니다
사례를 드리려고 했으나 끝까지 거절하셨고요
이 곳 제주도도 관광지 특성상 많은 관광객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우리가 만났던 나주시민들을 생각하면
"나는 친절했던가?" 반성하게 됩니다.
물론 낯선이를 자신의 차에 태우는 건 위험한 일입니다.
고맙다는 말은 일시적이고 만약에 잘못되면
그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기에 더욱 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공산면 00미용실 정성희원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주시민여러분 저는 이번 10월 7일~8일 직장 동료 여직원들과 애들 데리고 1박2일 나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나주곰탕도 맛있었고 제가 사는 제주도에는 볼 수 없는 영산강 강줄기를 타고 가는 황포돛대도 인상적이었읍니다.(다만 해설사의 설명과 지점이 일치하지 않아서 고개를 가우뚱?하게 만들었지만)
제가 칭찬하고 싶은 분은 나주시 공산면에서 만난 00미용실 정성희님입니다
7일 오후 2시쯤 버스기사 아저씨가 나주영상테마파크 가는 길이라며 중간에서 택시 타라고 공산이라는 곳에 내려주었습니다
우리는(성인 3명, 유치원생을 포함한 애들 4명)은 당연히 택시가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00택시에 택시는 하나도 보이지 않고 기사아저씨들만 열심히 오락을 하시고 계셨습니다. 택시가 언제쯤 오냐고 물었으나 너무나 무심한 말투로 모른다고 하십니다.
30분을 기다려도 도저히 택시는 올 기미가 없었고
낯선곳에서 애들을 데리고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는데
공산우체국옆으로 봉고차 한대가 보였습니다
체면불구하고 사정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 미용실 원장님은 한창 실내인테리어를 하느라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우리 7명을 나주영상테마파크까지 데려다 주셨습니다
사례를 드리려고 했으나 끝까지 거절하셨고요
이 곳 제주도도 관광지 특성상 많은 관광객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우리가 만났던 나주시민들을 생각하면
"나는 친절했던가?" 반성하게 됩니다.
물론 낯선이를 자신의 차에 태우는 건 위험한 일입니다.
고맙다는 말은 일시적이고 만약에 잘못되면
그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기에 더욱 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공산면 00미용실 정성희원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담당부서 총무과 총무
- 전화 061-339-8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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