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아빠같은 총각 센터장님
- 등록일 2011.09.28 22:54
- 조회수 997
- 등록자 장행숙
저는 2년차 공부방에서 근무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근무하고 있는 곳은 세지지역 아동센터 입니다.
열악환 환경이지만 그곳에서 울려오는 울고 웃는 아이들의 소리가 내일 이나라의 희망의 소리가 되길 바라며 매일 달려갑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결손가정인지라 거기에서 발생되는 문제가 항상 기다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조손가정,한부모가정,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한데 어울려 조금더 나아지길 바라며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특히 칭찬해주고 싶은 분은 공부방을 꾸려나가시는 센터장님입니다.
끊임없이 아이들에게 아빠같은 사랑으로 아이들을 위하는것을 볼 때에 아이들의 엄마인 제가 감동을 받을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1학년 아이들이 학교에 물건을 두고 오면 아이랑 같이 학교에 가서 물건을 챙겨다 주는것은 기본입니다. 아이들이 감기라도 걸리면 보건소나 병원에 꼭 데리고 가서 부모들이 못하는 부분을 채워 줍니다. 식사후 약을 챙겨서 먹이는 것도 일상이구요
저학년 아이들이 유치를 뺄때가 되어 흔들거리면 싫은 내색 한번하지 않고 보건소나 치과에 데리고 다닙니다. 한번은 2학년 여자아이가 아주 작은 가시가 발에 들어갔는데 제가 빼다가 못빼고 포기하고 잊고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병원에 가서 가시를 빼고 오는 것이었습니다. 의사 선생님도 너무 작고 보이지 않아 어렵게 빼고 왔나 봅니다.아이들이 뭔가 잘해서 칭찬해주고 싶을때에는 힘들어하지도 않고 공중에 높이들기를 해주어서 아이들의 깔깔거리며 좋아하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ADHD라 할만큼의 이상행동을 하는 아이가 새로 들어 왔는데 그 아이를 데리고 광주까지 가서 병원에서 검사를 하고 치료차 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힘들게 그렇게 까지 하느냐며 할아버지에게 맡기라고 말했었는데 마치 부모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센터 운영자로서 받는 사례는 극히 작은줄 알고 있는데 일하는 것은 일반직장인의 두배가 아닌가 싶습니다 수학문제 하나 더 푸는것 보다는 인간다운 인격을 강조하며 정말 아이들이 예쁘게 자랄수 있도록 많은 사랑을 쏟습니다
아이들이 먹는 식재료나 간식을 살때도 항상 제일 좋은 것을 선택합니다
언젠가는 아이들에게 머릿니약을 바르고 혼자서 머리를 몇시간 동안 다 빗겨 주었다고 합니다. 사랑이 아니고서는 힘들겠죠? 보통 아이들이 30명 정도 되는데 말입니다
센터장님은 이 사회의 그늘진 곳에서 빛을 비추는 작은 등대지기 입니다
정작 자신은 외롭고 힘들어도 말입니다 ....세지 센터장님에게 힘을 실어 주세요!!!
열악환 환경이지만 그곳에서 울려오는 울고 웃는 아이들의 소리가 내일 이나라의 희망의 소리가 되길 바라며 매일 달려갑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결손가정인지라 거기에서 발생되는 문제가 항상 기다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조손가정,한부모가정,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한데 어울려 조금더 나아지길 바라며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특히 칭찬해주고 싶은 분은 공부방을 꾸려나가시는 센터장님입니다.
끊임없이 아이들에게 아빠같은 사랑으로 아이들을 위하는것을 볼 때에 아이들의 엄마인 제가 감동을 받을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1학년 아이들이 학교에 물건을 두고 오면 아이랑 같이 학교에 가서 물건을 챙겨다 주는것은 기본입니다. 아이들이 감기라도 걸리면 보건소나 병원에 꼭 데리고 가서 부모들이 못하는 부분을 채워 줍니다. 식사후 약을 챙겨서 먹이는 것도 일상이구요
저학년 아이들이 유치를 뺄때가 되어 흔들거리면 싫은 내색 한번하지 않고 보건소나 치과에 데리고 다닙니다. 한번은 2학년 여자아이가 아주 작은 가시가 발에 들어갔는데 제가 빼다가 못빼고 포기하고 잊고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병원에 가서 가시를 빼고 오는 것이었습니다. 의사 선생님도 너무 작고 보이지 않아 어렵게 빼고 왔나 봅니다.아이들이 뭔가 잘해서 칭찬해주고 싶을때에는 힘들어하지도 않고 공중에 높이들기를 해주어서 아이들의 깔깔거리며 좋아하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ADHD라 할만큼의 이상행동을 하는 아이가 새로 들어 왔는데 그 아이를 데리고 광주까지 가서 병원에서 검사를 하고 치료차 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힘들게 그렇게 까지 하느냐며 할아버지에게 맡기라고 말했었는데 마치 부모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센터 운영자로서 받는 사례는 극히 작은줄 알고 있는데 일하는 것은 일반직장인의 두배가 아닌가 싶습니다 수학문제 하나 더 푸는것 보다는 인간다운 인격을 강조하며 정말 아이들이 예쁘게 자랄수 있도록 많은 사랑을 쏟습니다
아이들이 먹는 식재료나 간식을 살때도 항상 제일 좋은 것을 선택합니다
언젠가는 아이들에게 머릿니약을 바르고 혼자서 머리를 몇시간 동안 다 빗겨 주었다고 합니다. 사랑이 아니고서는 힘들겠죠? 보통 아이들이 30명 정도 되는데 말입니다
센터장님은 이 사회의 그늘진 곳에서 빛을 비추는 작은 등대지기 입니다
정작 자신은 외롭고 힘들어도 말입니다 ....세지 센터장님에게 힘을 실어 주세요!!!
- 담당부서 총무과 총무
- 전화 061-339-8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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