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영주시 휴천3동과 영산동 주민자치위원 자매결연 협약식..
- 등록일 2011.03.23 19:25
- 조회수 912
- 등록자 장동석
오늘 하루 스케쥴을 열심히 머릿 속에서 그려본다.
오늘은 경북영주시 휴천3동과 자매결연 협약식 행사모임에 참석차
새벽 일찍 서둘러 차에 오른다..
그곳까지 소요시간은 약 6시간..
너무도 머나 먼길.~~
하지만 너무도 방갑고 들뜬 기분으로 차에 탑승한다..
경북 최북단 충북단양과 강원도 영월과 경계선..
그곳도착 오전 11.30분쯤 마중 나오신 자치위원님들 과
그곳 향토 음점에서 점심 식사후..
영주시 휴천3동 동사무소 주민자치센터로 이동
양 기관단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식과 그곳의 많은 체육시설 및 동아리 활동 등 견학
일정을 마치고 관광 역사 유적지등 부석사, 선비촌, 풍기인견 판매장을 방문해 영주의 문화유산과 지역특산품구경. 이동 중 김금순 위원님의 유적지의 역사와 문화
특산품 먹거리 자랑 등 정겨운 이야기는 서로의 우정은 깊어만 간다.
마지막 환송까지 영주시 휴천3동 동장님 관계공무원 자치워원님께 감사드리며...
(전라도말. 겁나게)
그렇게 흔히 사용되는 말 중에 ‘겁나게’라는 말이 있다.
보통의 것 이상이 아니면 다 겁나는 것이니
이곳 촌 동네 사람들은 ‘겁나게’란 말을 거의 달고 산다.
유별 맛있으면 겁나게 맛있고,
반가운 감정을 숨길 수 없이 좋으면 겁나게 좋다.
겁나게 재밌고, 겁나게 보고 싶고, 겁나게 아니꼽다.
겁나게 이쁘고, 겁나게 못났다.
싱거운 것도 겁나게 싱겁고, 애매한 것도 겁나게 애매하다.
그러고 보면 살면서 겁나지 않은 일이 없는 듯 하다.
‘겁나다’라는 말은 ‘무섭거나 두려운 마음이 생기다’라는 뜻인데
대체 왜 전라도 사람들은 뻑하면 겁이 나는 것일까.
곰곰 사연을 추측해 보려 하니
제대로 기도 못 펴고 늘 핍박받고 살아온 조상님들까지 불쌍해질라 그런다.
촌놈들은 일상과 다른 일을 당하면 겁부터 나는 모양이다.
농업을 생업으로 사는 사람들은 갑자기 부자로 변신될 일도 없고,
천석꾼은 망해도 3년이라 가난해지더라도 오늘 내일 사이 갑자기 쪽박 차는 일은 없었을 터,
살아가면서 겁낼 일이 없을 텐데
느닷없는 일이 생기면 어찌 할 지 몰라 겁부터 나는 게다.
조금 넘쳐도 겁나고 부족해도 겁난다.
어쩌다 한 번 쯤은 내게도 도란도란 파안대소할 만한 일이 생겨
겁나게 많은 날이 겁나 맨숭맨숭 지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쩌다 한 번 씩 겁나게 기쁜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
겁나게 좋은 일, 겁나게 행복한 때가 있었으면 좋겠다.
오늘은 경북영주시 휴천3동과 자매결연 협약식 행사모임에 참석차
새벽 일찍 서둘러 차에 오른다..
그곳까지 소요시간은 약 6시간..
너무도 머나 먼길.~~
하지만 너무도 방갑고 들뜬 기분으로 차에 탑승한다..
경북 최북단 충북단양과 강원도 영월과 경계선..
그곳도착 오전 11.30분쯤 마중 나오신 자치위원님들 과
그곳 향토 음점에서 점심 식사후..
영주시 휴천3동 동사무소 주민자치센터로 이동
양 기관단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식과 그곳의 많은 체육시설 및 동아리 활동 등 견학
일정을 마치고 관광 역사 유적지등 부석사, 선비촌, 풍기인견 판매장을 방문해 영주의 문화유산과 지역특산품구경. 이동 중 김금순 위원님의 유적지의 역사와 문화
특산품 먹거리 자랑 등 정겨운 이야기는 서로의 우정은 깊어만 간다.
마지막 환송까지 영주시 휴천3동 동장님 관계공무원 자치워원님께 감사드리며...
(전라도말. 겁나게)
그렇게 흔히 사용되는 말 중에 ‘겁나게’라는 말이 있다.
보통의 것 이상이 아니면 다 겁나는 것이니
이곳 촌 동네 사람들은 ‘겁나게’란 말을 거의 달고 산다.
유별 맛있으면 겁나게 맛있고,
반가운 감정을 숨길 수 없이 좋으면 겁나게 좋다.
겁나게 재밌고, 겁나게 보고 싶고, 겁나게 아니꼽다.
겁나게 이쁘고, 겁나게 못났다.
싱거운 것도 겁나게 싱겁고, 애매한 것도 겁나게 애매하다.
그러고 보면 살면서 겁나지 않은 일이 없는 듯 하다.
‘겁나다’라는 말은 ‘무섭거나 두려운 마음이 생기다’라는 뜻인데
대체 왜 전라도 사람들은 뻑하면 겁이 나는 것일까.
곰곰 사연을 추측해 보려 하니
제대로 기도 못 펴고 늘 핍박받고 살아온 조상님들까지 불쌍해질라 그런다.
촌놈들은 일상과 다른 일을 당하면 겁부터 나는 모양이다.
농업을 생업으로 사는 사람들은 갑자기 부자로 변신될 일도 없고,
천석꾼은 망해도 3년이라 가난해지더라도 오늘 내일 사이 갑자기 쪽박 차는 일은 없었을 터,
살아가면서 겁낼 일이 없을 텐데
느닷없는 일이 생기면 어찌 할 지 몰라 겁부터 나는 게다.
조금 넘쳐도 겁나고 부족해도 겁난다.
어쩌다 한 번 쯤은 내게도 도란도란 파안대소할 만한 일이 생겨
겁나게 많은 날이 겁나 맨숭맨숭 지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쩌다 한 번 씩 겁나게 기쁜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
겁나게 좋은 일, 겁나게 행복한 때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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