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문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맞춤형 복지를 담당하고 있는 윤은화 주무관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등록일 2024.08.23 20:47
- 조회수 141
- 등록자 신현준
나주시 문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맞춤형 복지를 담당하고 있는 윤은화 주무관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작년 11월, 제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던 할머니는 자기를 돌보는 일에는 관심이 없으셨고, 자식의 뒷바라지를 하다가 생을 마감하셨습니다. 고물을 수집하고 정리하는 아들(제 아빠)의 뒷바라지를 위해, 거동이 불편한 몸으로도 재활용 분리를 하시다 돌아가셨습니다.
이런 할머니의 생의 마지막에 가장 행복한 순간을 선물해주신 분이 바로 윤은화 주무관님이었습니다. 문평면에서 할머니의 생일 잔치를 준비해주셨고, 그 과정에서 윤은화 주무관님이 중심 역할을 하셨습니다. 자녀와 손자가 평생 하지 않았던 그러한 역할을 해주셨던 따뜻한 마음은 지금의 저에게 이웃에 대한 애정을 갖게 한 삶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에도,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빠를 위해 정서적,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며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복지 사각지대를 발견하기 위해 현장에서 함께하며 정책을 연구하고 사례를 깊이 살펴봐 주시는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전에는 나주시 소속 공무원들이 행정 절차와 효율성만 중시하는 조직이라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윤은화 주무관님을 통해 마음이 따뜻한 공무원, 시민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공무원이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행정의 도움을 통해 삶에 대한 희망을 갖고 살아가려고 합니다.
윤은화 주무관님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칭찬의 마음을 이곳에 남깁니다.
- 담당부서 총무과 총무
- 전화 061-339-8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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