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낼 수 있는 사람이 가장 아름답습니다.”(2년제성인고등학교)
- 등록일 2010.12.13 11:11
- 조회수 1967
- 등록자 임은아
재작년 입학식 날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졸업입니다. 나이를 벗어던지고, 엄마와 아빠, 남편과 아내라는 신분을 벗어던지고 신나게 장난꾸러기 고등학생으로 다시 태어난 우리는 참새 떼가 되어 노래도 불러보고, 굴려지지 않는 무딘 혀로 영어회화도 해 보고, 계모임도 효도관광도 아닌, 수학여행을 가서 밤새워 새로운 추억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지난 날, 어딜 가든, 무슨 일을 하든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던 ‘학벌’이라는 족쇄. 내 자신 배움에 대한 목마름으로, 당당하고 떳떳하지 못한 이 내 학벌 때문에 부모형제에게 행여 누가 될까, 자식 혼삿길을 가로막는 방해꾼이 되어 자식 얼굴에 먹칠이나 하면 어쩌나, 스스로를 세상으로부터 격리시키고 은둔하며 방황할 때 광주대신고등학교(2년제성인고등학교)는 그렇게 등대가 되어 우리에게 다가 왔습니다.
나에겐 평생 오지 않을 것 같았던, 다른 이들의 훈장으로만 여겼던 꿈같은 고등학교 졸업장을 드디어 걸머지게 되었네요. 암덩어리 같았던 학벌의 아픔을 이겨낸 저는 여러분에게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용기낼 수 있는 사람이 가장 아름답다고...” 30대부터 70대까지 우리 모두는 나이와 신분을 벗어버리고 동기동창이 되어 얼마남지 않은 졸업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여러분도 스스로의 한계를 박차고 도전해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저와 동문회에서 반갑게 인사 나누시지 않으시렵니까?
광주대신고등학교
T. 062)376-8400
광주광역시 서구 회재유통길 40(매월동)
지난 날, 어딜 가든, 무슨 일을 하든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던 ‘학벌’이라는 족쇄. 내 자신 배움에 대한 목마름으로, 당당하고 떳떳하지 못한 이 내 학벌 때문에 부모형제에게 행여 누가 될까, 자식 혼삿길을 가로막는 방해꾼이 되어 자식 얼굴에 먹칠이나 하면 어쩌나, 스스로를 세상으로부터 격리시키고 은둔하며 방황할 때 광주대신고등학교(2년제성인고등학교)는 그렇게 등대가 되어 우리에게 다가 왔습니다.
나에겐 평생 오지 않을 것 같았던, 다른 이들의 훈장으로만 여겼던 꿈같은 고등학교 졸업장을 드디어 걸머지게 되었네요. 암덩어리 같았던 학벌의 아픔을 이겨낸 저는 여러분에게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용기낼 수 있는 사람이 가장 아름답다고...” 30대부터 70대까지 우리 모두는 나이와 신분을 벗어버리고 동기동창이 되어 얼마남지 않은 졸업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여러분도 스스로의 한계를 박차고 도전해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저와 동문회에서 반갑게 인사 나누시지 않으시렵니까?
광주대신고등학교
T. 062)376-8400
광주광역시 서구 회재유통길 40(매월동)
- 담당부서 공산면 총무
- 전화 061-339-3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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