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번 노선은 또 변경이 없네요?
- 등록일 2023.12.20 10:53
- 조회수 867
- 등록자 김OO
- 의견분야 버스노선
이번 추가 개편 때에도 161번 노선은 호수로로 그대로 다니기로 했나 봅니다. 뭐 그린로 아파트 단지 몇 곳에 사는 수백명 주민들 의견 쯤이야 그냥 묵살해도 괜찮다는 건가요? 161번 노선을 그린로로 돌려달라고 여럿이 그렇게 청원을 하고 민원을 넣어도 아무런 반응도 없네요. 잘 다니던 1160번 빼앗아 가 놓고는 전혀 다른 곳으로 가는 998번이나 타고 다니라는 어처구니없는 말만 하는 게, 그게 교통행정과가 하는 일 전부입니까? 이럴 거면 그린로에 아파트나 학교를 짓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렇죠?
여기에 민원사항을 올려 놓으면 보기는 하십니까? 그럼 어디 한빛로, 우정로로도 997번이 다니니 161번은 아예 광역 노선이 없는 빛가람로로 돌려 버린다고 해 보시죠. 이건 명백한 차별이고 탁상행정입니다. 요즘같이 춥고 눈도 많이 오는 날씨에 대체 어느 그린로 주민들이 호수로까지 걸어가서 버스를 타는 걸 좋아하겠습니까? 차가 없는 사람이야 어쩔 수 없다지만 호수로가 가까워서 가는 것이 아니라 버스가 안 다니니 어쩔 수 없이 가는 것이고, 이게 괜찮은 게 아니란 말입니다. 특히 노인분들은 거기까지 걸어가다가 넘어져서 크게 다치기라도 할까 마음 졸이게 됩니다. 시민 의견란도 곧 없어진다고 하니 그 뒤로는 161번 관련해서는 교통행정과에 직접 전화를 하든지 국민신문고 통해 지속적으로 불편 사항을 알리든지 하겠습니다. 매번 이용객이 적다거나 버스 회사 재정 상황이 안 좋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버스 노선이 이 따위니 탈 사람도 안 타게 되고, 버스가 있어도 택시를 타거나 자가용을 이용하는 겁니다.
각설하고, 161번을 호수로와 빛가람로만 가게 변경할 게 아니라면 998번 핑계는 접어 두시고, 사람도 없는 전망대 경유 폐지하고 그린로로 노선 돌려 주세요.
- 담당부서 교통행정과 교통행정
- 전화 061-339-8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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