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정원
영산강정원은 영산강의 물길을 따라 갈대와 억새, 연꽃단지가 어우러진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정원으로 강이 품은 생태와 풍경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일상 속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정원에 있는 수목과 벤치, 정자 등 다양한 정원 자재는 대부분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참여로 이러우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명칭 공모를 거쳐 ‘영산강정원’이라는 이름을 얻어 모두가 함께 만든 정원으로서의 가치를 더했습니다.
정원에는 잔디광장과 맨발길, 꽃단지, 연꽃데크길 등이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걷고 쉬며 자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 정원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우리나라 1대 조경가이자 조경분야 최고 권위자이신 정영선 조경가 정원을 비롯한 작가정원과 동행(기업)정원이 조성되어 영산강정원만의 품격과 볼거리를 더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사람, 그리고 다양한 주체가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낸 영산강정원에서 계절마다 다른 풍경과 정원의 깊은 매력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