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겨울방학 어학연수 소감문 소감문
연수기관 | 나주시청 | ||
---|---|---|---|
한국학교 | 매성중학교 | 작성자 | 이주호() |
처음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릴때 드디어 미국을 간다는게 실감 났다.
미국에 처음 도착했을때 머리가 엄청 아파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하지못했을때 미국에서의 하루를 버리는거 같아서 아쉬웠다.
미국 학교도 굉장히 좋았다. 선생님들과 그 학교 학생들도 굉장히 친절했다. 먼저 다가워 말을 걸어줘서 금방 익숙해질수 있었다.
비록 수업은 알아듣기 어렵고 힘들었지만, 미국 학교에서 미국 친구들과 수업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다.
나는 특히 미국 마지막에 간 뉴욕이 생각이 많이난다. 평생 못볼거 같던 자유의 여신상을 봤기 때문이다. 처음 뉴욕 맨해튼에 들어섰을때
그 큰 건물들이 정말 웅장했다.타임즈 스퀘어에서 곧 미묵을 떠나야 한다는 것을 느꼈지만 마지막 까지 정말 재미있었다.
아직도 그때 생각이 많이 난다. 나한테는 정말 좋은 추억이 된거 같아 행복했다.언젠간 또 다시 미국을 갈 수 있으리라 믿고 소감문을 마친다.
첨부파일 |
---|
이전글 | 2024년 겨울방학 미국 어학연수 |
---|---|
다음글 | 더 이상의 다음글이 없습니다 |